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원우/평가 (문단 편집) === 거의 없는 남탓 및 언론 플레이 === [[KBO 리그]] 감독 중에서 상대적으로 남의 탓이나 [[언론 플레이]]가 적은 편이다. 롯데 감독들 중 [[허문회]], [[양상문]], [[이종운]] 감독과 대비되는 부분. 예를 들어 투수교체는 투수 및 수석코치를 맡은 [[김원형]] 코치가 대부분 담당하고 있으나 교체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감독이 지는 편이며, 베테랑을 제외하고 기사를 통해 선수 탓을 하는 경우도 드문 편. 2017년 준플레이오프에서 투수교체 미스로 시리즈 탈락을 하며, 이 사유로 조원우 감독의 재계약이 지연되자 김원형 코치가 이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461728|굉장히 미안해했다.]] [[이종운]] 감독과 [[양승호]] 감독이 언론 노출이 많았고 언론을 통해 선수단에 메세지 전달이 많았던 점에 비하면, 언론에 선수 탓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연차가 낮은 어린 선수는 단점보다 장점 위주로 평가하며 지적을 거의 안하지만, 연차 높은 베테랑의 경우 책임에 대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159959|언급을 하기는 한다.]] 감독 첫 해에 승부처 발언으로 곤혹을 치른 이후, 다음 해부터는 입이 더 무거워졌다. 선수단 근황, 지난 경기 복기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팀이나 심판 판정에 대한 언급은 적은 편. 이 때문에 감독의 연차가 쌓임에도 시즌 전 미디어 데이에서 대표적으로 재미없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또 팬들 사이에서도 팀에 불리한 판정이 나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해주길 바라기도 한다. 과거형이 되어버렸지만... 당장 구단과 현장의 온도차가 커서 경질시켰음에도, 구단의 탓을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동안 고마웠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