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은희 (문단 편집) === 주요 정책 === > 1. 대표 생활밀착행정 '''"서리풀원두막‧트리"''' > 1. 최초 임산부‧영유아 특화시설 '''"모자보건지소"''' > 1. 디지털 격차 해소 '''"스마트시니어 사업"''' > 1. 자립을 위한 성장형 복지''' "늘봄카페"''' > 1. 야간 교통사고 예방''' "활주로형 횡단보도"''' > 1. 전국최초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센터"''' > 1. 어르신 문화복합공간 '''"느티나무쉼터"''' > 1. 미리 막는다 '''"범죄예측 인공지능 CCTV"''' > 1. 혁신적 도서관 책 대여 '''"북페이백 서비스"''' > 1. 지방자치 대표축제 '''"서리풀페스티벌"''' > 1. 출발선은 달라도 교육기회는 동등하게 '''"서리풀샘"''' > 1. 일반주택 관리사무소 '''"반딧불센터"''' > 1. 동물복지 중심지 '''"서초동물사랑센터"''' > 1. 세련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서리풀컵"''' > 1. 실내공기질 관리 新지표 '''"그린서초프로젝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316545|#]][* 서초구가 하면 '표준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 [[파일:서리풀 원두막1.jpg]] * '''서리풀원두막‧트리''': 조 구청장의 '''가장 대표적인 업적'''으로 손꼽힌다. 서리풀원두막은 한여름 뙤약볕을 막아주는 대형 그늘막으로, 주민들이 그늘 한 점 없는 [[횡단보도]]나 [[교통섬]]에서 잠시 햇볕을 피하고 쉴 수 있도록 했다. 초기에는 [[도로점용]]법상 마찰도 있었으나 주민들 호응이 높아, 2019년 4월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 기준으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서초구의 그늘막은 [[유럽연합]](EU)·[[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친환경상인 '그린 애플 어워즈'를 [[http://www.nocutnews.co.kr/news/4873345|수상하기도 했다]]. 이 원두막은 동절기에는 '서리풀트리'로 변신한다. 거리를 걷다가 곳곳에서 보이는 서리풀트리는 겨울 분위기를 물씬 낸다. 이에 대해서 서초구보다 [[동작구]]가 먼저 2013년에 그늘막 설치를 시행하였으니 [[https://news.v.daum.net/v/20170817170640440|#]] 조은희 구청장의 업적으로 보기엔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기사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동작구의 그늘막은 천막형인 반면, 서초구의 그늘막은 파라솔형으로 형태가 다르다. 조 구청장은 인터뷰에서 [[박원순]] 시정에서 반대했지만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 뚝심 있게 밀어붙였다고 밝혔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2171738001|#]] 이후,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유행이 되어 타 지방에서도 종종 저 파라솔이 보이게 된다. * '''모자보건지소''': 최초 임산부‧영유아 특화시설이다. 이 덕분에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21c0a9e4b0adfb8270cd8d|맘카페에서 인기가 정말 많다]]'''. 게시물과 댓글들을 보면 ‘어떻게 알았는지 엄마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센스있게 챙겨준다’며 젊은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구청장은 본인이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기억을 되새기며, 후배들에게는 좀 더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서초모자보건지소’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 교육까지 최초의 임산부·영유아에 특화된 보건지소로 엄마들의 아지트라 불린다. 모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81968 |국제비지니스대상 금상]]’ 수상 및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모자보건정책의 선도적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 '''스마트시니어 사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5&aid=0004093899 |생활 곳곳에 디지털 문화가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무인판매기인 ‘[[인터랙티브 키오스크|키오스크]]’나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기기]] 등 디지털기기 활용능력에 따라 삶의질에 차이가 나는 시대이다. 특히 최근 키오스크는 터미널 티켓발권, 카페 음료주문, 영화관, 식당, 은행 등 전방위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어르신들은 디지털기기를 활용하기 두려워 매장 직원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마땅히 할 수 있는 생활요소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서초구는 이러한 변화 속에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540058|전국 최초로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시행하는 키오스크교육, IT체험존 등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활주로형 횡단보도''': 운전자라면 밤길, 빗길 운전을 하다보면 [[횡단보도]]가 잘 안보이는 경험들이 있을 거다. 눈에 잘 안띄니 그만큼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에 서초구는 시인성을 높이기 위하여 횡단보도에 LED 유도등을 설치한 전국 최초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당초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 규정상 위배되는 시설이었으나 경찰청과의 끊임없는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 재발율 1%라는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아 2020년 4월 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22521|경찰청 교통노면표시 설치관리 매뉴얼’의 개정까지 이뤄냈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생명을 살리는 횡단보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 '''늘봄카페''': ‘늘봄카페’는 [[https://newsis.com/view/?id=NISX20170123_0014659605&cID=10201&pID=10200|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자]] 2016년 처음 만들어진 카페이다. 발달지체장애인들의 홀로서기에서 시작된 늘봄카페는 현재 여성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로 영역을 확대됐다. 2020년에는 카페 '늘봄'의 브랜드화를 추진하면서 서초구만의 특성화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늘봄카페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복지이며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조 구청장의 철학을 잘 드러내고 있다. 늘봄카페는 장애인들의 최우선 과제인 ‘자립’과 ‘고용’이라는 테마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반려동물 정책''': [[반려동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관공서를 찾은 주민 들의 편의를 위해 동 주민센터 등 6개 관공서에 반려동물을 잠시 보관할 수 있는 쉼터를 설치했다.그리고 반려견 관리법 등 교육을 위한 반려견 아카데미도 진행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서초구청]] 동물복지팀에서 구청과 인근지역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위한 급식소를 설치하고, 급식소를 통해서 길고양이들의 중성화율을 높였다. 그리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지방선거]]에서 Δ서초구 동물복지 [[조례]]제정 Δ(가칭)서초동물사랑센터 설치 Δ반려견아카데미 확대운영 등 다양한 동물정책을 제시하며 "그동안 준비해온 동물복지 정책의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해 동물복지팀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례 내용에 Δ길고양이 중성화 예산 편성 Δ길고양이 무료급식소 사료지원 Δ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추진과 지원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동물복지가 이뤄지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http://v.media.daum.net/v/20180622212013454|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