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앤시네마 (문단 편집) == [[꼼수 개봉]] == 이 회사는 같은 대표가 수십여 개의 기업을 세워서 그 기업들의 각종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 [[한국 영화]] [[영화 시장|시장]]에 [[영화]]를 수입해 와서 개봉을 시키고 있다. 정확하게는 [[꼼수 개봉]]이다. 실제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는 개봉영화로 분류되는데, 영화사 란이 공란으로 비어있으면 죄다 이 회사꺼다. 국내 '''최대'''의 꼼수 개봉 수입사. 사실상 이 꼼수 개봉 문화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전에는 ㈜코랄픽쳐스라는 업체를 운영한 적 있다. ㈜케이알씨지가 먼저 설립되었으며, 이 회사의 자본력으로 후에 ㈜조이앤컨텐츠그룹이 설립되었다.[* 후에 유한회사 조이앤컨텐츠그룹으로 상호 및 기업형태 변경.] 대표이사는 친족 관계(케이알씨지 대표 최광건, 조이앤컨텐츠그룹 대표 최광래)로 보이며 자신들도 경영 방식이 비도덕적인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 나이스평가정보와 같은 기업보고서 작성 업체에 상호며, 기업형태, 설립일, 대표자, 주소 등 일반적인 공시 정보조차 '''모두''' 비공개를 요청해 업체 정보 확인이 쉽지 않다.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운영하는 kisreport를 검색하면 아예 빈칸으로 나오는 업체는 이 두 곳이 유일하다. 자본력은 탄탄한지 [[CJ엔터테인먼트]]나 [[롯데시네마]]와 같이 대기업 계열사가 수입하는 영화와 맞먹는 규모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도 다수 수입한다. 블록버스터 영화는 조이앤컨텐츠그룹에서 수입하고, 케이알씨지 쪽은 미국의 비디오영화 전문 제작사인 [[어사일럼]] 제작 영화와 중화권 고전 영화를 주로 수입하고 있다. 또한 조이앤컨텐츠그룹은 조이앤키노 명의로 다수의 일본 [[에로]] 비디오영화를 수입(원제와 내용에 관계 없이 "음란한", "비밀애", "무삭제판" 등의 문구를 제목에 주로 붙인다)하고 있으며, 조이앤클래식 명의로 [[러브 액츄얼리]], [[물랑 루즈(영화)|물랑 루즈]], [[로미오와 줄리엣]] 등 블록버스터 고전 영화를 다수 수입하고 있다. 이외에도 케이알씨지는 에로 영화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전망 좋은''', '''맛있는''' 등의 시리즈가 모두 이 회사 작품. 2014년에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기술시사 전용관으로 운영되던 지하 소극장을 인수하여 '''조이앤시네마'''라는 직영 단관 극장을 설립했다. 2015년 1월 1일에는 역시 직영 영화관인 '''조이앤시네마 당진'''을 설립했다. 이 영화관을 만든 이유는 VOD 출시 목적으로 수입한 영화를 직접 틀기 위해서다. 물론 직영 영화관의 상영 내역에도 영업 시간도 아닌 시간에 시간표를 까는 등 꼼수 개봉은 계속하고 있으며, 전국의 다른 영화관과도 계속 계약해 꼼수 개봉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홍보 자료에서 '''케이알콘텐츠그룹'''(케이알씨지), '''조이앤키노''', '''조이앤클래식''', '''조이앤픽쳐스''', '''조이앤무비''', '''스크린조이''',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조이앤시네마'''[* 영화사 상표로도 사용중.](조이앤컨텐츠그룹) 등으로 다수의 이름을 사용하고 두 업체간 동일 여부가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데, 연간 출시하는 규모는 '''사실상 대한민국 최대 영화사'''이다. 물량 공세로는 영화계의 [[제이제이미디어웍스]] 수준. 2016년 8월 31일 개봉한 영화 [[메카닉: 리크루트]]의 수입/배급사가 '''제이앤씨미디어그룹'''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영등위 등급분류검색을 통해 해당영화를 검색해보면 등급분류신청사가 '''조이앤시네마'''로 나온다. '''조이앤컨텐츠그룹'''의 새로운 브랜드로 보인다. 이 브랜드로 수입되는 영화 대다수는 적은 관이지만 제대로 개봉하고 있다. [[타이페이 스토리]]와 [[경계선]], [[쿠르스크]]가 대표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