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재현 (문단 편집) === 감독 데뷔 논란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나홀로 휴가"라는 영화로 감독으로서 첫 영화를 제작했는데 [[김기덕(1960)|김기덕]]의 영향을 받았는지 불륜이 주제이면서 묘사라든가 표현의 수위가 굉장히 강하다. 특히 결혼계약의 날이라는 특이한 대사[* 이에 대해 조재현은 '서로 긴장하고 살자, 있을 때 잘하자라는 의미'라고 인터뷰를 통해 답했다.]로 남성 관객에게 적지 않은 공감을 얻었지만 여성 관객의 경우 조금 보기 애매했다는 의견이 있다. 불륜 여성을 잊지 못해 10년동안 스토킹하는 남성이라는 소재에 대해 불쾌함 혹은 공포까지 느꼈다는 후문도 있다. 연기자 선배라는 위치 때문인지 배우들의 연기 하나하나를 지도했으며, 초보자인 만큼 다른 감독들의 코멘트를 받으면서 영화를 준비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즉흥적인 컷을 많이 넣는다고 밝혔다. 영화의 논란에 대해 조재현은 이런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48551|#]] 이 인터뷰는 SNS 등지에서 꽤 논란이 된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