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정란 (문단 편집) === [[투니버스]] === [[풀 메탈 패닉? 후못후]]는 상당히 [[어그로]]를 많이 끌었는데, 일단 성우진 자체가 외주인 관계로 [[애니원]] 쪽 성우진과는 완전히 다르게 구성되어 호불호가 많이 갈린게 원인으로 [[쿠르츠 웨버]]나 [[멜리사 마오]] 같은 일부 조연들은 엄청난 [[미스캐스팅]]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 단, 예외로 [[리처드 마듀커스]]나 [[토키와 쿄코]]는 투니버스 쪽이 낫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편집 부분에선 상당한 비범함을 자랑했는데 온천편에서는 소스케에게 하얀색 수영복 팬티를 입혔는데 원판을 본 사람들도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덧칠을 잘했으며 군대식 훈련 장면은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선지 곳곳에 묵음 처리를 넣기도 했고, 대망의 마지막화에선 소스케가 퍼뜨린 바이러스 때문에 속옷만 남거나 알몸이 돼서 난장판이 된 학교를 보여주는데 이 부분에서 과감히 새까만 화면에 극장판처럼 크레딧을 올리는 연출을 선보임으로써 "이렇게도 절묘하게 연출할수 있구나."라며 팬들을 전율에 휩싸이게 만들기도 하였다.[* 바꿔 말하자면 2010년대 이후에는 성의있는 편집이 [[유선주|다른 PD]]가 연출한 [[마기(만화)|마기]] 1기 뿐이어서 '후못후 이후로 오랜만의 성의있는 편집이다'라는 씁쓸한 말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안타까운 더빙 시장이 되었다.] [[퀴니]]의 [[로젠 메이든]]은 [[오덕]]계에서 엄청난 화제를 이끌었던 작품인만큼 팬들이 많이 밀었던 대세 성우들로 캐스팅하는 위엄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사쿠라다 노리]]같은 경우는 열이면 열 모두가 [[문선희]]를 외쳤으나 비중이 적어서 설마 문선희를 캐스팅하겠냐는 회의적인 여론도 많았으나 캐스팅이 공개된 이후 진짜로 문선희를 캐스팅해서 팬들은 [[데꿀멍]]. 물론 연령대를 낮게 잡은 [[사쿠라다 준|준]]의 [[정선혜(성우)|정선혜]]나 생각보다 싱크로율이 높지 않았던 [[신쿠(로젠 메이든)|신쿠]]의 [[이선(성우)|이선]]은 초반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화가 진행될수록 안정된 모습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