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조조 (문단 편집) == 어록 == >{{{+1 [ruby(寧敎我負天下人休敎天下人負我, ruby=영 교 아 부 천 하 인 휴 교 천 하 인 부 아)]}}} >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오.[* "내가 다른 사람들의 뒤통수를 후려칠지언정, 다른 사람들이 내 뒤통수를 후려치게 할 수 없을 것이오." 정사에선 '천하' 대신 '다른 사람'이었는데 연의에서 약간 각색된 것이다. 난세의 간웅이란 정체성을 지닌 조조라는 인물을 가장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명언이 아닐 수 없다. 참고로 [[홍길동전]]의 판본 중에는 천하가 나를 저버릴지언정, 내가 천하를 저버리지 않겠다.라는 대사로 패러디 됐는데, 이 대사는 중국에서 만든 [[신삼국]] 삼국지 드라마판에도 [[조조]]의 반대편에서, 평생의 라이벌이었던 [[유비(삼국)|유비]]가 하는 대사로 나온다.] >---- >《[[삼국지연의]]》에서 [[여백사]]를 살해한 조조에게 [[진궁]]이 왜 그랬는지 묻자 조조가 답한 후 이어서 한 말. >그대는 태평세월의 간적(奸賊)이요, 난세의 영웅(英雄)이라. >---- >인물 평론가인 [[허소]]가 조조에 관상에 대해 한 평.[* 조조는 이 말을 듣고 크게 웃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때는 평범한 관리 시절 때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