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준호(기업인) (문단 편집) === 2010년 이전 === 1986년 LG전자 해외영업부문에 입사하였다. 회장 비서실, 구조조정본부 등에서 근무하면서 1998년 IMF 당시 LG그룹의 [[구조조정]]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http://www.pitchone.co.kr/5964/|이걸로 걸고 넘어지는 의견들]] 때문에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15234|LG전자가 구조조정 관련 이야기에 쉴드치기 바쁘다]]-- --근데 실제로 직원규모가 많이 줄었잖아?-- --그러나 정작 조준호 본인은 구조조정 [[내로남불|열외대상]]인 듯-- 이후 2000년 LG의 정보통신 단말사업본부 단말기획담당 상무를 맡았으며 2002년에 '''최연소 (43세)'''로 LG전자 정보통신 전략담당 부사장, 2004년 LG전자 MC사업부 북미법인장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2004년 LG전자 MC사업부 북미법인장으로 재직할 당시 2004년 [[초콜릿(동음이의어)#s-5|초콜릿폰]]에 이어 2007년 [[샤인#s-4|샤인폰]]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LG전자를 시장점유율 2위에 올려놓는데 일조하였으며 LG전자 내에서는 ‘초콜릿폰 신화’로 불려왔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3260998|사실 초콜릿폰 신화의 수장은 김쌍수]]다. 왜 조준호 문서에 이 약력이 억지로 들어왔냐면 '''이 시기를 빼면 휴대폰 실무랑 관련성이 전혀 없던 사람이기 때문이다.'''--물론 LG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즉, 애시당초 --수십년간 개발부서에서 굴러먹은-- 고동진이나 [[신종균]]과 비비기엔 체급이 맞지 않는 인물인 셈 --그나마 이쪽으로 체급이 맞던 LG모바일 수장은 김쌍수가 유일했다.-- ].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2008년 LG 경영총괄담당 부사장을 거쳐 2009년 '''최연소 사장'''이 되어 LG 최고운영책임자, 201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였다. --여기까진 정말 좋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