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중동맹조약 (문단 편집) == 현실 == 제3조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어떠한 동맹도 체결하지 않으며 체약 상대방을 반대하는 어떠한 집단과 어떠한 행동 또는 조치에도 참가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중국이든 러시아든 북한한테 무기를 팔거나 합동 군사훈련 같은 것을 실시하지 않는다. 물론 수색구조훈련은 할 수 있겠지만. [[김정일]]이 2010년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에게 [[JH-7]] 전폭기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실패했고, 또 이번에는 러시아에게 전투기 달라고 요청했지만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여러모로 공군은 현대전에서는 제공권이 중요한 군대이다. 그걸 안 북한은 전투기 기술을 받아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그러나 베트남 전쟁 후 김일성이 노획된 미군 전투기를 보고 병력 지원해 줬으니 설계도를 달라고 하자. 적화통일 기회 노리겠답시고 베트남에서 미군 철수를 거부했던 북한의 심보를 알고 있었고 베트남의 캄보디아 침공을 비난을 해대는 통에 빈정이 상했던 베트남은 중국 편을 든 북한에 미군 전투기 설계도를 절대로 전수해 줄 리가 없었다.] 2011년 북-러 군사훈련을 시행하겠다고 했는데,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8월 말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공격 방어 훈련을 포함한 본격적인 군사훈련을 제안했지만, 러시아측이 난색을 표해 수색·구조 훈련을 벌이는 수준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62557|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29/2011082900092.html|기사2]]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90518|기사3]] 한편으로 이 조약은 북한 정권이 갑자기 붕괴되는 등의 급변 상황이 발생할 때, [[중국군]] 병력이 북한 지역에 들어와서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을 준다고 평가받는다. 계속되는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인해 ‘양국의 공동이익과 관련한 중대한 국제문제의 협상’ 원칙을 담은 제1·제4조와 관련, 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는 “북한의 핵개발은 협의는커녕 마지못한 통보에 그쳤고 중국의 우려 표명 등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다는 점에서 북·중 조약 1·4조의 위반이자 북핵은 언젠가는 중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북중접경지역에 핵실험 이후 집이 금이 가거나 핵실험 여파로 주민들이 놀라 뛰쳐나오기도 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161937|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