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훈(응원단장) (문단 편집) === 단점 === 다만 소위 말하는 타팀 디스 응원을 한 바가 있어서 타 팀 팬들에게는 원성의 대상이었다. 2012년, 상대 팀의 견제 응원에 대해 'Shut up boy'로 맞서고 있는데 이것을 홈인 사직이 아닌 잠실 등 수도권 구장들에서 써서 비매너라고 대차게 까였다. 그리고 여기에 어느 엘지팬이 항의를 하자, '''우리 팬들 즐거우라고 하는 거'''라고 답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직에서 견제 대응을 하기가 더 힘든것이, 일단 견제 대응 응원을 하기 위해선 상대팀의 견제 응원이 있거나 응원이 구장 전체에 들려야 대응이라도 하는데 원정팀 비율이 적어 3루석까지 롯데팬들이 차지할 정도로 홈팬들이 압도적인 입장률을 기록하는 사직구장에서 대응응원을 하는 것은 플레이오프나 올스타전이 아닌 이상 손에 꼽을 정도다.]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는지 타 팀 디스 발언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양상문]]이 항의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임정우]]가 4연속 견제구를 던졌던 [[롯데 자이언츠/2016년/7월/9일|희대의 어느 엘꼴라시코 막장경기 날]], 상대 팀 선수와 감독에 대한 분노가 끓어올라 분노한 사직아재들의 욕설이 TV에 잡힐 정도가 되자 '상대 팀 견제보다는 경기가 지연되는 와중에서도 고생하는 우리 팀 선수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하며 상황을 수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계속 시즌을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 올스타전때 롯데만을 위한 드림팀 응원을 해 논란이 커졌다. 바로 아래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