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직행동론 (문단 편집) == 다루는 주제들 == 학자에 따라서 조직행동론의 범위를 다르게 본다. * 데이비드 내들러(David A. Naddler)와 마이클 투시먼(Michael L. Tushman)[*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이다.]은 네 가지 요소를 주요 요소로 봤다. 이들의 이론을 적합성이론(Congruence model)이라고 한다. 사람(people), [[직제|조직구조]](structure), [[조직문화]](Culture)[* 이를 비공식적인 조직구조로 판단했다.], [[직무|업무]](Task/Work) * 존 로버트(John Roberts)[* [[스탠포드 대학교]]의 교수이다.]는 PARC 이론을 주장했다. 이는 사람(people)과 조직구조(architecture), 루틴(routine)[*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그 회사만의 확립된 [[프로세스]]를 말한다. 진화경제학 등에서 주목하고 있는 개념이다.], 조직문화(culture)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 톰 피터스(Tom Peters)와 로버트 워터먼(Robert H. Waterman, Jr)이 1982년에 쓴 책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1986년까지 3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에서 주장한 요소는 이른바 7S다.[* 앞글자가 다 S인데 사연이 있다. 워터먼이 학술회의인지 강연인지 때문에 [[뮌헨]]공항에서 대기하다가 유럽판 코카콜라 광고를 보고 자기도 뭔가 쌔끈한 걸 뽑아야겠다고 공항에서 7개의 단어를 뽑았다.] 각 요소는 [[전략]](strategy)[* 다른 학자들이 전략을 무시한 것은 아니다. 전략이 너무 중요한 요소라 굳이 이론에 넣을 필요가 없다고 여긴 것.], 사람(staff), 직무(skills), 조직구조(structure), 시스템(system)[* 앞의 조직구조가 [[직제]]라면 시스템은 전산시스템, 성과관리시스템 등을 말한다.], 스타일(Style)[* 각 회사만의 독특한 느낌을 말한다.], 공유되는 신념(Shared beliefs)[* 스타일과 유사한데 이른바 회사전설 같은 것을 말한다. 그 회사에서 고유하게 내려오는 그런 것들. 스타일과 합치면 다른 학자들의 조직문화와 거의 같다.] 등이다. * 제이 갤브레이스(Jay Galbraith)의 모델로 전략(Strategy), 사람(people practices), 조직구조(structure), 성과관리시스템(reward system), 프로세스(process & lateral connections)가 해당된다. 요소가 다섯 개라 이으면 별 모양이 돼서 별 모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