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직행동론 (문단 편집) == 취약한 조직 == 취약한 조직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 [[부서 이기주의]] 때문에 남 욕만 할 뿐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않는다. 경쟁이 없을 때는 구성원 전부가 '자신의 능력이 좋아 성과가 좋은 것이다' 하고 착각하고 능력 배양을 등한시한다. 그러다 경쟁이 심해져 성과가 부진하면 서로를 탓하고 공격하는 데만 골몰하고, 자신의 부서에서는 문제를 찾지 않는다. 마케팅, 영업, 품질관리, 생산, 디자인, 연구개발 등등 전반적인 문제가 생긴다. 다른 부서와 의사소통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 업무 표준안이 없거나, 실생활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 지키든 지키지 않든 감시를 하지 않아 아무도 지키지 않거나, 재량으로 정한다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되어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없다. * 성과 지표가 없어 [[사내 정치]]에 의해 평가가 정해진다. 또는 이런 성과 지표가 두루뭉실해서 '성실성, 책임감, 끈기, 정직성' 등을 말할 뿐 어떻게 측정하는지는 물어볼 곳도 없고 물어보면 괘씸죄로 갈군다. 또는 성과 지표가 엉망으로 설정되어 평가를 잘 받으려면 실무를 망쳐놓아야 한다. 가령 [[리더십]] 없는 [[무능력한 상사]]가 스트레스를 주며 군림한다. 직원들이 이들을 피해 탈출하지만, 상사의 관리능력을 평가하는 지표가 없다. * 경영진이 '강력한 대안'의 환상에만 젖어 있을 뿐, 실행능력이나 평가능력이 없다. 이러다 보니 직원들의 무능과 무책임만 탓한다. * 직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상사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전달해도 중간에서 삭제해버리거나, 전달하면 괘씸죄를 적용당하므로 말하지 않으려 든다. 혹은 전달해도 상사가 권한을 가지고 도와주려 하지 않고 '[[자유방임주의|너 알아서 하라]]'하는 식으로 말하므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