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출 (문단 편집) == 사례 == 보통 [[아침형 인간]]이 가장 많은 [[중국]] 등 동양권 국가들이 조출을 많이 하지만 대신 야근을 거의 하지 않고, 반대로 [[저녁형 인간]]이 가장 많은 [[미국]] 등 서양권 국가들은 조출 대신 야근을 많이 한다. 공무원들은 기관의 규모에 따라 다르다. [[서울특별시청]], [[부산광역시청]], [[경기도청]], [[경상남도청]] 등 규모가 크고 직원들이 많을수록 조출과 야근을 밥먹듯이 해야 되지만, 읍면동 이하 시골 듣보잡 동네 등은 규모가 작고 직원들이 적기에 조출과 야근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공무원은 높은 급수 및 호봉이 높아야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기에 자진해서 시군구 이상 대도시 동네 등으로 전출 및 전입을 강력히 희망 해 해당 기관에 근무하여 초고속 승진을 바하는 공무원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좀 씁쓸한 현실이긴 하다. 아무리 [[워라밸]]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누리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둔 상태여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7시까지 전 직원들이 출근해야 하며 대기업 중에서 가장 조출이 빡세기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7시 30분까지 출근해야 한다. 그 외 나머지 대기업들은 8시까지. 때론 칼퇴를 못하고 21시~23시까지 야근도 해야 하는 건 덤. 사실 이건 정부가 야근을 자제하는 쪽으로 기업에게 압박을 주자 조출이라는 결과물로 노동자들을 마구 부려먹고 있는 것이다.[* 물론 '''[[팝픽 착취현황 폭로 사건|조출과 야근]]을 [[부산합동양조|동시에]] 하는 [[총각네 야채가게|인간 말종 기업]]'''도 있다.] 어떻게든 근무시간을 채우기 위해 직원들을 일찍 깨워서 출근시켜 일을 시킨다. 그러면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우리는 야근을 안 한다]]는 주장을 한다. 시간대만 다를 뿐 야근과 마찬가지로 초과근무에 해당되는 것이 조출이다. 2019년 11월 7일, 서울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조기 출근 인정과 관련한, 비교적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었다. 항공정비는 일선급 정비에 한해 비행스케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조출이 굉장히 잦다. 못해도 첫비행 이륙 1시간 전에는 비행점검을 모두 끝내야 하기 때문이고, 항공기의 규모가 크면 첫 비행점검이 더 오래 걸리게 된다. 공군의 경우 항공정비 외에도 일반 보직들까지 탄력근무제라는 이름으로 특정 주간에는 1시간 조출을 실시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공군]] 기무탄 특기는 첫 비행스케쥴의 이륙시각으로부터 2시간~2시간 30분 전에 출근하여 비행 다운 후 점검이 다 끝난 이후 퇴근하게 된다. 09시 ~ 16시까지 비행이면 군대 표준 기상시간인 오전 6시 30분 출근이며, 표준 근무 스케쥴대로라면 11시~11시 30분(조출주는 1시간 앞당김)에 첫 이륙이 예정된다. 조출은 외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일례로 [[네덜란드]]의 공무원이 조출에 야근까지 시달리는 대표적인 사례인데, 고위직으로 승진할수록 워라밸이 아예 없어지고 매일 17시간 이상 근무해야 되며 퇴근해도 집에서 미친 듯이 공부해야 하는 게 네덜란드 공직 사회다. 또한 [[농업]]에서도 조출이 흔하다. 일출 전에 아침 먹고 온도가 높아지기 전에 밭에서 일을 후딱 해치우고 쉬는 게 편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