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충곤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 {{{#!wiki style="max-width: 800px" ||{{{#!wiki style="margin:-5px -10px -5px -10px;" [[파일:mhx_IG.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5px -10px;" [[파일:external/game.capcom.com/11_11_1_1.jpg|width=100%]]}}}||}}} >벌레로 몬스터에게서 진액을 채취하여 헌터를 강화하는 근접무기. 봉을 사용해 도약도 가능해서 점프공격도 노릴수 있다.[[http://www.capcom.co.jp/monsterhunter/X/action/weapon/11.html|#]] 체력게이지 밑에 벌레의 스태미너가 표시되도록 변경되었다. 전작에선 벌레의 스태미너 수치가 존재하여 육성이 가능했지만 이번작에선 벌레의 스태미너 육성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신에 벌레의 레벨이 높으면 스태미너가 늘어나도록 변경되었다. 새로운 파라메터로 부위파괴 능력에 영향을 주는 웨이트 수치가 생겼다. 모션배율이 감소하고, 단차 누적치랑 판정이 전반적으로 짜지면서 직, 간접적 너프를 다 받았지만, 스타일 구애없이 지형 무시 무 제약[* 랜스도 스타일 구애없이 자체 단차 자체는 가능하지만 돌진 시 리스크가 있고, 한손검은 어떻게든 뭐든 밟아야 되는 단점이 있는 에어리얼과 몹의 공격을 저스트 회피로 피해야 트리거가 발동되는 무사도를 제외하고 지형 영향을 받는다.] 자체 단차가 가능하다는 점, 무시 못 하는 DPS 자체는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에 차지액스와 더불어서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 밸런싱 됐다는 느낌이 강하다. 모션당 배율이 3씩 낮아진 것에 비해 무기 자체 대미지가 강해져서 모션배율 너프는 딱히 체감도 되지 않는데다 수렵기술 '엑기스 헌터' 2, 3단계로 손쉽게 3색 진액 효과를 얻어 상시 공격력 업 大 상태를 유지하며 수렵기술 '벌레 두르기'와 무사도 스타일의 저스트 회피 이후 엽충 동시공격간의 연계로 인한 딜 상승 등 각 스타일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오히려 4g에 비해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다만 다른무기들은 길드 스타일을 바탕으로 각 스타일별로 약간씩 더하고 뺀 느낌이라면 조충곤은 스타일별로 차이가 큰편이다. 전작에서 조충곤을 사용했던 사람이라도 길드 외의 스타일을 쓰려면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전작에 있던 진액효과연장의 사양이 약간 바뀌어서 벌레 진화테크에 따라서 트리플 연장, 2색 연장, 단색 강화로 세분화 되었다. 특히 트리플연장이 뜨는 벌레는 진액효과 광역화가 붙어있어 조충곤이 받는 강화효과 및 녹색진액을 이용한 체력회복효과가 파티원에게도 적용된다. 붉은색은 공격력, 흰색은 회심률, 황색은 방어력이 상승. 다만 3색을 가진다고 동료에게 금강체효과 같은게 붙지는 않는다. 수렵피리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자잘한 서포트+회복효과를 가진 셈. 다른 무기군이 수렵스타일과의 시너지효과로 인해 상향평준화되었기 때문에 그 사기성이 부각되지 않을 뿐. 트리플연장 엽충의 부가효과인 광역화를 통해 서포터 로써의 역할도 가능하며, 다른무기도 에어리얼 스타일 덕분에 단차누적치를 쌓을수 있긴하지만 여전히 조충곤이 등짝 터는데 최고인건 변함없다. 4와 4G 시절의 조충곤이 혼자서 모든걸 다하는 비정상적으로 강했던 무기였던것에 비해 자체성능은 적당히 약화되었지만 여전한 등짝따기 능력과 광역화 버프를 통한 파티플레이의 강력한 서포트 무기로 역할이 변화. 크로스에선 정상적인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더블 크로스 에서는 공격타입이 같은 엽충에 한해, 자신이 소지한 두 조충곤에 지정된 엽충을 서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꿀을 먹여서 엽충을 일일이 키우는 수고가 꽤나 줄어든 것. 이번에는 쓰기도 힘들어지고 그 때문에 유저도 줄어들었지만, 그덕에 더블크로스 특유의 황금 밸런스에 기여했으며 그 성능은 여전히 수많은 장벽들을 넘는, '''조충곤 헌터들에게도 게임 자체의 평가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되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전작에 비해''' 쓰기도 힘들고 유저도 줄어든 것이지 조충곤 자체의 성능은 4G때랑 변함이 없다. 적절한 밸런스 패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