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피볼락 (문단 편집) === 회 === [include(틀:한국의 해물 요리)] [[파일:우럭회.jpg]] 위의 사진은 우럭회. 대표적인 횟감으로, 양식이 많이 된다. 횟집에서 양대 양식 어종인 우럭과 [[광어]]는 동급으로 취급되고, 싼 것은 9,900원짜리, 포장된 우럭의 경우에는 두 마리에 15,000원이 책정된 것까지도 볼 수 있다. 큰 것은 한 1kg 정도 된다. 광어보다 맛이 좀 더 진하다.[* 아미노산 성분이 많아서 그렇지 기름지다는 건 아니다. 제철 자연산 대광어(40cm이상)와는 지방 함량에서 비교 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광어 지느러미살은 양식산이라도 볼락살에 비해 기름지다. 회로서의 맛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넙치|광어]]가 앞선다. 우럭은 숙성해도 맛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데다 조금만 과해도 살이 물러지고 비린 맛이 올라오지만, 광어는 숙성해 선어로 먹을 경우 아미노산이 다량 생성되며 감칠맛이 확 살아나기 때문. 마트산 포장 모듬회가 보통 연어+광어인 이유가 이 때문.] 광어 쪽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살도 많아서 [[콩라인|여러모로 밀린다.]] 회로 썰면 회색을 띤 하얀 살에 거뭇거뭇한 실핏줄이 들어 있는 모양이 되며, 자연산은 살짝 핑크빛이 돌며 실핏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파일:수율2.jpg]] 살수율[* 대가리, 내장, 뼈, 꼬리, 지느러미, 비늘을 제거하고 먹을 수 있는 살코기 무게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은 약 25%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