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향사(제5인격) (문단 편집) == 운영 == 향수를 사용하면 맞더라도 다시 향수를 사용해 맞기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다만 부상상태에서 피해 입어 기절하거나 만류나 공포의 일격으로 기절을 하게되면 다시 향수를 사용할 수 없어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참고로 2vs8모드 한정으로 건강상태라면 그냥 향수 뿌리고 의자의 묶인 생존자를 바로 구출해도 된다. 왜냐하면 그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향수만 잘 쓰면 공포의 일격을 씹을 수 있다. 숙련자라면 상당히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다.[* 향수를 최대로 사용하는데 성공한다면 감시자는 조향사를 '''5번''' 때려야 기절시킬 수 있다.] 게다가 단점도 적은 편이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예뻐서 인기가 좋다. 하지만 여러모로 능력에 5초라는 제한시간이 존재하다 보니 허투로 날아가는 경우가 많아 조금 아쉽다. 거기다 아직 교정에 숙련되지 않은 신규 유저들이 조향사를 플레이 하다가 교정에 실패하면 해독 진도가 심히 느려지므로[* 조향사가 교정 실패 시 해당 해독기의 교정 진도가 다른 캐릭터보다 3배 감소한다. 그래서 같이 해독하던 중에 조향사가 팝콘을 터뜨리면 '고마워요!'를 날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연습이 필요하다. 만약 교정에 익숙하지 않으면 인격 '눈 가리고 아웅'을 채택할 시 교정 실패에도 교정 진도가 감소하지 않아 교정에 약한 조향사와 시너지가 좋지만 교정에 익숙하다면 차라리 다른 것을 찍는 게 좋다. 또한 회복 속도가 다른 생존자들에 비해 느린 편이고 부상시에 향수의 효과를 발휘할수 없기에 부상당했을때의 리스크가 큰 편이다.~~조향사가 조향사를 회복시켜줄시 해독기를 돌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구출도 다른 점은 별로 없는데 조향사로 구출하기 직전에 뿌린 다음 맞고 구출하고 돌아오면 좋다. [* 구출을 받는 생존자는 무조건 '구출자기준 오른쪽 (의자기준 왼쪽)'으로 삐져나오기에 구출자기준 오른쪽에 향수를 뿌리고 구출하면 쉽게 막이가 가능하다.] 은근히 손을 많이 타는 캐릭터이다. 향수를 어떻게 응용하냐에 따라서 기여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전략은 향수를 쓰고 도망치고 다시 되돌아가는 것인데 감시자도 조향사가 향수를 쓰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다. 그러기 때문에 기대감에 조향사를 사고 실망하는 초보자들이 많다. 보통 인성존에서 시간을 끌다 감시자에게 맞기 직전 향수를 사용하고 맞은 후 되돌아가는 전략을 쓴다. 이 경우 이론적으로 감시자는 조향사를 5번 때려야 잡을 수 있다. 물론 이런다고 거리가 크게 벌어지는 건 아니고 다른 인성존으로 이동할 시간 벌이 이므로 기본적인 인성존 컨트롤이 뛰어나야 한다. 도주할때는 2층에서 향수쓰고 떨어지거나[* 단, 창틀을 넘는 구간에서는 공포의 일격을 맞을 수 있으니 주의.], 창틀을 넘어가기 직전에 쓰고 넘어간 뒤 심리싸움을 하는 전략을 주로 쓴다. 반피 상태에서 향수를 뿌리고 아드가 켜진 뒤 롤백할 경우 풀피가 유지된다. 최발향수를 사용해 최후의 발악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최후의 발악은 6시 인격을 들고 왔을 때, 생존자가 광기의 의자에 묶인 다른 생존자를 구출한 후 약 20초간 발동되는 것인데, 평타 후불제라고 생각하면 쉽다. 최후의 발악이 발동되는 동안 평타를 맞아도 쓰러지지 않지만, 최후의 발악 시간이 지나가면 평타 피해가 다시 돌아온다. 따라서 최후의 발악 발동동안 6번, 10번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다. 조향사는 구출 전에 향수를 써 상황을 기록한 뒤, 생존자를 구출하고 커버로 감시자에게 한 대를 더 맞은 뒤 롤백하면 반피만 깎일 수 있다. 그래도 최후의 발악 시간이 끝나면 반피가 돌아오므로, 구출 후 약 7초를 센 뒤 향수를 한번 더 쓰고 피해가 돌아오면 다시 롤백할 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고인물들은 감시자에게 최발향수를 위해 평타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초보자들은 그냥 평타 한번을 향수로 씹고 구출하는 것을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