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향사(제5인격) (문단 편집) == 평가 == |||| 능력치[* 5가 평균이다.] || || 해독 능력 || ■■■■■□□□□□[* 교정 실패 시 진도 후퇴량이 3배로 늘어나는 디버프가 있으나, 교정에 익숙해지면 큰 의미가 없는 디버프이며 실질적인 해독 속도는 일반적인 생존자들과 같다.] || || 보조 능력 || ■■■■■□□□□□[* 기본적으로는 팀에 영향을 주는 능력이 없다.] || || 견제 능력 || ■■■■■■□□□□[* 향수를 통한 피해 롤백이나 심리전이 가능하다.] || || 구원 능력 || ■■■■■■■□□□[* 향수를 통해 피해를 되돌리며 안정적인 구출을 시도할 수 있다.] || 상위 티어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좋은 캐릭터였다. 후술하다시피 조향사의 강점은 모든 것을 평타 이상으로 해줄 수 있는 캐릭터라는 것. 이 덕분에 조향사만큼이나 탑 티어에 오래 머물러있었던 생존자는 전무하다. 공군, 용병, 포워드, 마술사 등 타 생존자들은 모두 메타의 변화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지만, 조향사는 언제나 무난한 생존자로 평가된다. 사실 조향사의 경우 "사기다."라는 생각보다는 "좋다 내지 단점이 별로 없어 무난하다."라는 평을 많이 듣는 생존자였'''었'''다. 그러나 0.5딜만 따로 쓸 수 있는 봉봉, 조각가가 출시되고, 상위 티어에 너무 오래 머물렀던 나머지 향수에 대한 기본적인 파훼법이 일려져 상당수가 알게 되면서 평가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일부러 헛방을 쳐서 향수를 빼고 잡는 방법으로 이것을 사용하는 감시자를 만나면 더이상 옛날처럼 평타후딜 때 도망가는 플레이가 먹히지 않는다. 거리가 엄청 벌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그대로 맨몸으로 9초의 시간을 뻐겨야 한다.] 게다가 향수심리전에 성공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존재감을 상당치 제공해준 꼴이 되어서 조각가, 나이아스, 바퀴 같은 풀존재가 매우 강력한 감시자와 만나면 첫 구출과 운영에 매우 치명적으로 스노우볼이 굴러가게 된다. 하필 저 캐릭터들이 메타에 주류로 꼽히고 있는 캐릭터들이라 조향사를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신캐, 패치까지 조향사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조향사처럼 존재감을 주지도 않고 난이도도 낮은데 어그로가 훨씬 좋은 생존자들이 대량으로 올라와버린 것. 대표적으로 심리학자, 곡예사, 환자, 마술사 등이 있다. 곡예사는 움직이면서 공을 조작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구르는 기능을 추가시켜 미친 어그로 성능을 자랑하는 캐로 다시 태어났으며 신캐로 출시된 심리학자는 가만히 있어도 자동으로 3대를 때려야 하는데 조향사처럼 심리전도 필요없고 결정적으로 운영에 악영향을 끼치는 조향사의 단점을 보완시킨 듯 원격 힐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같이 나온 환자 역시 엄청난 갈고리 성능으로 어그로에서 조향사를 압도시켜 버린다. 거기에 마술사까지 마술봉을 3개로 버프시켜 조향사의 상위호환격 캐릭터로 거듭나게 되면서 사실상 급속도로 조향사가 명함도 못 내미는 위치로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를 넷이즈도 의식했는지 치료 디버프를 15%로 줄이고 쿨타임을 1초 줄여주는 버프를 받았는데도 근본적인 문제가 여전하여 캐릭터 평가도 좋지 않다. 사실 조향사는 상위 티어에 오래 있다가 근래에서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메타에 밀린 캐릭터라 버프가 시급한 경우는 아니긴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조향사의 입지는 좁아지다 못해 이제는 랭킹전에서 제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급을 받고 있다. 2층향수를 제외하고는 아이템의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으며, 치료 속도 디버프는 운영형 감시자 상대로 꽤나 거슬린다. 또한 비슷한 포지션인 마술사의 단점이 '어그로에만 치중되어있는 능력'이라는 것인데, 조향사 또한 마찬가지이다. 허나 그 어그로 능력마저도 마술사에 밀리는데 좋은 평가를 받을 리가 없다. 시즌 28 기준으로 이제는 비주류 캐릭터에 머물렀던 시간이 좋았던 적보다 더 길어지면서 한때 탑 티어에 오래 머물렀던 생존자라는 평이 무색해질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