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희(후한) (문단 편집) == 적미군에게서 도망치다 == 25년 [[경시제]]가 [[적미군]]에 의해서 죽자 조희는 적미군에게 쫓기면서 달아났다. 달아나면서 절친한 사이였던 한중백(韓仲伯)과 수십명의 어린아이와 노약자들을 데리고 가는데 한중백의 아내는 미색이 뛰어나 가다가 붙잡혀서 욕을 볼 수 있으니 한중백은 거리에 두고 떠날려 했지만 조희는 한중백의 아내의 얼굴에 진흙을 발라 태우고 직접 수레를 밀고 다녔다. 지나가다가 시비가 붙을 때면 한중백의 아내가 중태라고 하면서 급히 빠져나왔다. 지나가는 길에 죽은 경시제의 가족들이 보이니 그들은 모두 벌거벗은 채로 배를 굶주리고 있었고, 조희는 이를 딱히 여겨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옷과 돈을 주어서 고향으로 보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