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희성 (문단 편집) == 교리 == 조희성은 영생교를 창시하면서 "박태선 장로의 사명은 끝났고 그 일을 내가 마무리 지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구 천부교 신도까지 끌어모았다. 일단 영생교는 이름 그대로 '영생'을 강조하는 종교였기에 교리에도 영생이 있었다. 일단 교리는 다음과 같다. * 사람은 영과 육으로 쪼갤 수 없다. 사람의 영 자체가 몸이다. 즉 죽지 않고 살아서만 영생할 수 있다. * 사람이 [[하나님]]으로 사람의 실존은 하나님이다. * 창조주 하나님과 [[아담]], [[하와]], 하늘의 3수의 영이 영원 전부터 공존하고 있었다. * '''[[예수]]는 만고의 사기꾼이다.''' * 말세에 구세주는 [[한국]]에서 난다. '''[[단군]]은 [[환빠|이스라엘 단 지파의 자손이다.]]'''[* 일부 환빠 교회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주장한다. [[단군]]이 [[모세]]의 자손 욕살의 아들이라느니, [[유태인]]은 [[한국인]]이라는 등. 그러나 실제로는 단 지파의 자손이 맞다면, 한국인은 절대로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결론이 나온다. 당장 [[요한묵시록]]의 12지파에 빠져있는 유일한 지파가 바로 단이다. [[이스라엘/역사|이스라엘 역사]]를 실제로 고증하면, 베냐민 유다 레위 지파를 제외하고는 북쪽 [[이스라엘 왕국]]으로 [[아시리아]]에 멸망할 때 순수 혈통을 잃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단 지파라는 혈통이 현존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세계관을 주된 기초로 삼았으나, [[예수]]를 거부하고 부정하므로 넓은 의미에서도 기독교라고 할 수 없다. 기독교 외에도 천부교에서 파생된 종파인 만큼 천부교다운 교리를 다수 섞었고 [[정감록]], [[격암유록]], [[불경]]에서도 자신이 등장한다고 주장하며 민간, 신앙적인 면까지도 혼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