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나페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zonnafe.png|width=200]] >{{{+4 '''음악이 안되면 주먹으로'''}}}[* 평소 [[바가지 바이펙스써틴]]이 동경하던 형인 (현재는 고인이 된) 윤찬이 과거 그의 파티에서 사용했던 문구이다. 존나페라는 행사명과도 잘 어울리며 고인이 되어버린 지인을 그리는 마음에서라도 항상 쓰이는 존나페의 캐치프레이즈다. ] >공식 [[캐치프레이즈]] >>--사실 음악도 안되고 주먹도 안된다고 한다...-- 기존 음악 페스티벌이 기획자와 대형 자본에 의해 이끌려 비 음악적으로 흘러가는데에 반하여 순수 음악인들이 자발적으로 만들게 된 '''내가 만든''' 페스티벌 .......이라고는 하는데....... 2015년 부터 대한민국의 [[테크노]] 디제이이자 프로듀서인 [[Bagagee Viphex13]]에 의해 만들어진 --대환장-- --3류-- --막장-- [[페스티벌]]이다. 일반적으로 가지는 음악 페스티벌의 패러다임을 철져히 부수고 있으며, 이런 황당함으로 인하여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디제이]]도 매년 100여명가까이 출연하고 관객도 --의외로-- 오기때문에 회사에서 운영을 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행사의 99.99%를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혼자 진행하는 [[원맨쇼]] 의 끝판이다. 컨셉, 기획, 디자인 (출력,배송은 기본), 홍보, 라인업 섭외,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관리, 각종 인터넷 댓글돌이 대부분 단 한사람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바가지 바이펙스써틴은 이에 대해 유기적인 페스티벌 이라는 단어를 항상 사용한다, 이는 참여 디제이 뿐만 아니라 관객까지도 놀러왔다가 일을 하고 있는 진풍경이 펼쳐져서 인데, 실제로 스스로 만들어지는 페스티벌이라는 표현이 손색없다. --사실 대머리아저씨 혼자 개고생하는게 불쌍해서 도와주는 거라는데-- > ''"몇달 전부터 모여서 기획하거나 회의하는 것도 아니다. 정해진 파트가 있는 것도 아니다.그러나 당일에는 다들 모여 귀신같이 제 할일 하고 헤어지는 귀신 같은 페스티벌" '' >DJ Korbulls [[https://www.instagram.com/p/B487jjPgihW/?igshid=1daavicsuqbe3|코불스인스타그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