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나페 (문단 편집) ==== 기술력 ==== 우스꽝스러운 B급 컨셉과 지난날의 행보에 가려 모를 수도 있지만, 버츄얼페스티벌로서 갖는 기술적 의의는 상당하다.[* 3D연출을 감독한 engsio는 발톱이 2cm가 될때까지 제작만 했다고 한다.] * 골타디움을 비롯하여 모든 3D 오브젝트가 [[언리얼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시간으로 컨트롤 된다. * 출연자들의 촬영이 3차원으로 트래킹되어 가상세계에 XYZ 축이 정확히 맞아서 들어가 있다. --수많은 버츄얼페스티벌에 디제이들이 2D로 촬영되어 종이처럼 붙어있는 것과는 차원이다르다!!!!-- 너무 자연스럽게 경기장에 디제이들이 들어가 있다.[* 시청자중 한분은 치킨집에 존버페를 틀어놓고 시청중이었는데 손님이 실제 축구경기가 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 시바견들의 춤사위나, 조명 연출 등이 모두 실시간 컨트롤이다!!! 기존의 많은 버츄얼이벤트가 안정성으로 인해 녹화한 클립을 라이브로 송출하는 식으로 진행한데 비해 존버페는 완전 생방송으로 하여 시청자와 인터렉션을 구현하였다. 줌을 통해 접속한 시청자들을 관중석에 앉혀놓는 연출도 하였다. * engsio의 후술에 따르면 100을 기획하고 70을 구현했지만, 현장에서야 PIXOTOPE에 얹혀서 체크를 하였기에 40밖에 구현하지 못했다고 하는 슬픈...사연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