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슨앤드존슨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존슨앤드존슨 로고(1886-2023).svg|width=200]] * 이 로고는 창립 당시인 [[1886년]]부터 [[2023년]] [[9월]]까지 사용한 옛 로고이며[* 무려 137년간 사용했다. [[한국]]의 [[동화약품]]보다도 더 오래 썼다. 그야말로 최장수 로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진출할 당시에도 이 로고를 사용했다.] [[2023년]] [[10월]]부터 현재의 로고를 사용한다. * [[에프킬라]] 브랜드를 인수한 'SC 존슨'과는 다른 회사다. SC 존슨 사의 주요 제품으론 에프킬라 모기약, OFF모기기피제, 그레이드 방향제, 지퍼락, 윈덱스 유리청소제 등이 있다. * [[NFL]] [[뉴욕 제츠]]의 구단주 [[우디 존슨]]은 창업자 로버트 우드 존슨의 증손자이다. *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여성을 공장 작업반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여성을 관리인으로 채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인사 운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1886년]] 설립 당시 이미 회사 직원 14명 중에서 8명이 여성이었다는 사실이다. [[1908년]]에는 부서의 1/4을 여성이 지휘하였다. 이러한 선진적인 조직 문화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2023년]] [[9월]] 기준 한국존슨앤드존슨만 해도 직원의 40~50%는 여성이다. 이는 [[켄뷰]]도 마찬가지이다.[[https://www.jnj.com/our-heritage/136-year-history-of-championing-womens-health|#]] *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를 패밀리 데이로 운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에는 예외없이 오후 4시 이전에 퇴근시키는 [[신용보증기금]]과 비슷해보인다. *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주)의 직원 중에는 [[약사]]나 [[간호사]], [[임상병리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직원이 존재한다. [[정형외과]] 전문의·전공의와 함께 근무한 간호사 선생들에게는 좋은 직장이라고 할 수 있다. 병원에서 다루던 Trauma, Joint, Spine 등의 재고를 다루기 때문이다. * 존슨 가문의 유력 상속 후보인 제이미 존슨은 아주 확고한 소셜라이트로, 상위 1퍼센트의 부자들과 하위 계층에 속하는 대다수 일반인의 재산 격차에 대해 매우 뚜렷하게 자각하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서 주목할 만 하다. 대학교에서 영화 제작 전공을 이수하고 임금 격차에 대한 자기의 진솔한 감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만들었다. 하나같이 작품성도 뛰어난데 그 중 Born Rich는 [[에미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으며, The One Percent는 자기 가족을 비롯해서 [[워렌 버핏]]의 가족, [[빌 게이츠]]의 아버지 등을 직접 인터뷰하기도 했다. 또한 후자 영화를 보면 현재 존슨 가문의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제임스 로링 존슨도 젊었을 적에 임금 격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자기 가족 소유의 회사가 노동자들에게 매우 안 좋은 대우를 한다는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가 가족들에게 크게 혼났었는데, 나중에 아들이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찍자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그런 영화는 위험하니 찍지 말라'고 당부하는 모습이 나온다. [[분류:존슨앤드존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