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은하고등학교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 '''부실한 스토리''' '''[[미회수 떡밥|작중에서 뿌려놓고 회수하지 않은 떡밥]]이 많다.''' 제일 대표적인게 찜찜하게 퇴장한 이유리. 주인공 크루도 플레이어의 신분증에 감옥문을 여는 기능이 있는것을 알고있단점, 재판 후 분위기가 변한 점을 의심하자 마루는 기분탓일거라며 넘기는데, 뭔가 있을법하게 연출하더니 이후로 이유리의 등장이 아예 없어진다. 그리고 메가시티가 쓰레기를 언더시티로 처분하고 여러가지를 숨기는 등 전반적으로 수상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등 실질적인 최종보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뜬금없이 아마겟돈이 난입해서 당황한 유저도 많았다. 기획 단계에서도 바뀐게 많은듯한데, 은하고를 예고할 땐 우주 탐험이 메인인것처럼, 개인에게 우주선을 지급하고 놀러가는 기능을 만들것이라 하더니 우주선은 결국 던전이 되고 행성탐방이 메인 컨텐츠가 되어버리고, 캐피탈 프렌들리 마크라는 아이템은 여러개 얻을 수 있다고 하더니 사용처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 외 백설현이 우주해적이 된 이유나 궁금할만한 요소가 많지만 백설현은 파괴본능을 보여줌으로써 겉으로는 착한척 한 위선자라고 대충은 설명이 되는 정도로만 넘기는 등 떡밥이 많이 풀리지 않은것에 아쉬움을 샀다. 또한 근본적으로 우주 경찰들도 못 잡고 쩔쩔매던 우주 해적들을 고작 고등학생 몇 명이서 손쉽게 잡아버리는 등 메인 스토리 내에서 제대로 설명을 못한 전개들이 있다. 이는 원작에서도 있던 문제였다. * '''애매하게''' 어려운 난이도 엘프고와 공유되는 문제로, 모호한 난이도로 인해 초보의 경우 고수에게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클리어가 힘든 축이지만 공략을 숙지하면 난이도가 크게 떨어지는 던전들이 꽤나 많은 편이다. 그러나 상술했듯 공략을 숙지하면 난이도 저하가 크다 보니 컨트롤과 노력만 받쳐주면 충분히 클리어하는데, 이 부분들이 어느 정도 따라주는 중고수 정도 부터 클리어 비율이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인다. 연습장도 딱히 없고, 난이도가 스토리 모드처럼 나뉜 것도 아니라서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난이도에 계속 부딪치는 수밖에 없어 부정적인 결말만 생기고, 실력이 따라주는 사람은 손쉽게 클리어하는 탓에 상술한 루즈한 게임성이 더 빠르고 크게 다가오는 악순환이 생기게 된다. * 너무 질질 끄는 업데이트 챕터 1~2때는 챕터2의 업데이트가 챕터1 출시 후 거의 한달 후라서 반발이 있었으며, 다른 챕터들도 평균 3주로, 결코 짧지 않은 텀이다. 중간에 추가 퀘스트 업데이트나 중간보스 업데이트로 때우는 방식. 이미 이전부터 구상 후 메인으로 개발된 것치고는 상당히 느린 속도. 결국 은하고는 약 3달간 질질 끌게되었다. * 반복적인 메인 퀘스트 구성 엘프고와 공유되는 문제로, 메인 퀘스트인 "우주해적 처치"가 그냥 npc에게 이야기 듣고 가서 필드전 깨고 해적 만나서 잡는게 끝이다. 특별한 이야기나 깜짝 놀랄 반전 등도 없어 숙제같은 느낌이 강하며, 반복적이라 지루함을 느끼는 유저들도 많다. * 비중 문제 엘프고보다 비중 문제가 개선되긴 했지만, 사라지지 않았다. 일단 주연 5명 중 은마루, 선창, 우롄에게 과하게 비중이 집중되어 곽재형과 유루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https://twitter.com/adonis_ZH/status/1358737738443288578?s=20|또한 곽준형은 비중이 많을 것처럼 예고되었는데]] 출시하고 보니 조연빈만 자주나오고 곽준형은 초반에한번 후반에 한번만 나온 편이라 말이 많았다. 스토리에 개입하긴 했지만 비중이 매우 적었던 캐릭터들도 꽤 말이 많은데, 심지어 엄지훈, 선우나나, 아람은 npc조차 남지 않았다. * 넓고 복잡한 맵 은하고는 엘프고에 비해 차원이 다른 맵 크기를 선보이며 많은 유저들에게 혼동을 넘보였다. 넓은 맵으로 다양한 퀘스트들을 맛 볼수 있었으나, 넓은 맵으로 라이드가 없으면 스토리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한다는 점이 있다. --심지어 엘프고에는 있던 지도가 은하고에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