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은하고등학교 (문단 편집) == 도감 == 우주벌레만이 도감에 등록되어 있고, 배틀로이드들은 나오지 않았다. 이후 우주벌레 도감 전부를 채우고 곽재형에게 말을 걸면 '우주벌레 감지 제어장치' 플러그인을 획득할 수 있다.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1.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1}}}[br]'''츄로''' }}} || ||<^|1><(> 큰 앞니가 위협적인 우주벌레. 방사능에 의해 다가서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입기에 섣부른 접근은 명을 재촉한다. || ||<-2> {{{#!folding 츄로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큰 앞니가 위협적인 우주벌레. 취향이 독특한 이들 사이에서는 나름 귀엽다는 평을 듣지만, 다가서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입기 때문에 섣부른 접근은 명을 재촉한다. || || 2차 정보 || || 이 우주벌레는 번식력이 좋은 편이기에 한 과학자가 식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과학자가 전날 끓여둔 스튜에 츄로가 몰래 입을 댔었고, 그걸 섭취한 과학자는 발끝부터 굳어가며 결국 생을 마감했다. || || 3차 정보 || || 츄로는 염색체 40개 이상으로 꽤나 복잡한 구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원이 되는 한 행성에서 제일 높은 서열이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츄로가 가득한 행성을 떠올려보면 얼마나 환경 오염이 심했을지 예상이 가는 부분이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2.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2}}}[br]'''두기''' }}} || ||<^|1><(> 날아올라 공격하는 우주벌레. 고대엔 평화의 상징으로 여길 때도 있었으나, 지금은 전염병을 옮기는 위험한 우주벌레이다. || ||<-2> {{{#!folding 두기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온순해 보이는 외형과는 달리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날아올라 공격하는 흉포한 성격을 지녔다. 고대에는 [[비둘기|평화의 상징으로 여기는 행성들도 있었으나, 현재는 그저 전염병을 옮기는 위험한]] 우주벌레일 뿐이다. || || 2차 정보 || || 두기를 처음 발견한 행성 주민에게 이 우주벌레의 이름이 뭐냐고 묻자, '두기'라고 답하였다. 몇 년 뒤 그 행성 출신의 언어학자에게 듣기를 [[캥거루|'두기'란, 모른다는 의미의 사투리였다.]] || || 3차 정보 || || 두기는 뻗어 나온 날개로 날아디니다 맨들맨들하고 말랑한 곳에 착지해서 품는 경향이 있다. 이 현상을 보고 알을 품는 본능이라 여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에 경우 [[대머리|머리털이 없는 자들]]이 대상이였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3.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3}}}[br]'''울롱''' }}} || ||<^|1><(> 생명력이 매우 강한 우주벌레. 퇴치하더라도 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알까지 처리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 || ||<-2> {{{#!folding 울롱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생명력이 매우 강한 우주벌레. 퇴치하더라도 알이 남기 때문에 알까지 처리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 || || 2차 정보 || || 울롱이 죽었을때 낳는 알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실제로 번식 과정에서도 알을 낳기는 하지만, 죽었을때 낳는 알과 크기 차이가 명확하다. 현재 생물학적 견해로는 자가복제를 위한 형질 변환으로 추정된다. || || 3차 정보 || || 아직까지 울롱의 수명은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때까지 발견된 울롱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개체는 약 800살 이상으로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쯤 된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4.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4}}}[br]'''헤도치''' }}} || ||<^|1><(> 위협을 받으면 몸을 웅크리고 가시를 들어내는 우주벌레. 토착 생물로 다른 행성에서 발견됐다는 보고는 없었다. || ||<-2> {{{#!folding 헤도치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위협을 받으면 몸을 웅크리고 가시를 들어내는 우주벌레. 토착 생물로 아직 다른 행성에서 발견됐다는 보고는 없었다. || || 2차 정보 || || 외형적으로 방어력이 높아 보이는 헤도치도 천적 앞에선 속수무책으로 당하곤 하는데, 토착 행성에 존재하는 천적은 헤도치를 양손으로 들고 아래의 큰 구멍으로 본체를 꺼내어 잡아먹는다고 한다. || || 3차 정보 || || 헤도치는 일반적으로 껍질에 몸을 숨길 때 가시를 내놓고 있지만, 간혹 가시를 내놓지 않은 헤도치를 보고 바위로 착각해 앉아서 쉬려던 탐험가들이 있었다. [[내가 고자라니|그 이후의 일]]은 너무나도 끔찍했고, 다시는 바위에 앉는 일이 없었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5.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5}}}[br]'''스퍼플''' }}} || ||<^|1><(> 전방으로 퍼지는 점액 공격이 특기인 우주벌레. 스퍼플의 경우 일부러 피하기 어렵게 공격하니 위험해 주의가 필요하다. || ||<-2> {{{#!folding 스퍼플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전방으로 퍼지는 점액 공격이 특기인 우주벌레. 일반적인 우주벌레는 지능이 높지 않아 단순하게 공격해오지만, 스퍼플에 경우 일부러 피하기 어렵게 공격한다는 얘기도 있으니 어느 정도 주의가 필요하다. || || 2차 정보 || || 스퍼플의 망토 같은 조직은 애벌레와 같은 형태로 태어나 변태하는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다. 날개로 진화하는데 실패한 조직이 몸을 보호하는데 쓰이고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 || 3차 정보 || || 스퍼플이 내뿜는 점액이 도마도 자국을 없애는데 탁월하다는 발견이 있었다. 이후 주부 생활 위원회의 연구원들이 옷감 세탁에 사용했으나 자국과 함께 옷감도 없어졌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72778b, #72778b);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6.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6}}}[br]'''푸루푸''' }}} || ||<^|1><(> 행동을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 강력한 우주벌레.한곳에 오랜 기간 서식한 경우가 많아 지형의 이해도가 높아 영리한 면모를 보인다. || ||<-2> {{{#!folding 푸루푸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행동을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 강력한 우주벌레다. 동굴에 오랜 기간 서식한 경우가 많아 지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낙석까지 이용하는 영리한 면모도 보인다. || || 2차 정보 || || 최근, 푸루푸의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푸루푸는 태초부터 우주벌레였던 게 아니라 다른 우주벌레에게 오염된 생명체라는 것이다. 우주벌레에게 오염되고 그들을 포식하는 상위 개체가 되었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7.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7}}}[br]'''톤치''' }}} || ||<^|1><(> 자신을 보호하는 껍질을 둘러싸고 있는 우주벌레. 그러나 위력과 관계 없이 여러번 두드리면 깨진다. || ||<-2> {{{#!folding 톤치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자신을 보호하는 껍질을 둘러싸고 있는 우주벌레. 그러나 위력과 관계 없이 여러번 두드리면 깨진다. || || 2차 정보 || || 톤치의 껍질을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 알아보면 본체와 시기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정확히는 본체의 부모 세대와 흡사한 시기로 추정되는데, 이로 인해 부모로부터 껍질을 물려받는다는 설이 존재한다. || || 3차 정보 || || 톤치의 귀소본능 테스트를 위해 강제로 껍질을 파괴하고 행동을 관찰했다. 톤치는 당황한 기색으로 주변의 깨진 껍질 조각들을 모으더니 그 위에서 잠들었다. 그렇다. 껍질이 톤치의 집이었던 것이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8.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8}}}[br]'''우뿌''' }}} || ||<^|1><(> 거대한 공기 방울을 쏘는 우주벌레. 제트팩으로는 피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물방울을 쏘기에 가까이 접근하기 까다롭다. || ||<-2> {{{#!folding 우뿌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거대한 공기 방울을 쏘는 우주벌레. 제트팩으로는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큰 물방울을 쏘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하기 까다롭다. || || 2차 정보 || || 우뿌가 만드는 방울은 대기 중의 공기를 입 안의 점액으로 둘러싸 실시간으로 형성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를 수중에서 호흡하는데 활용하는 생존법을 고안해냈으나 독성 성분이 7.1%로 우주벌레나 가능한 일로 남았다. || || 3차 정보 || || 타 생명체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 유아기에 귀여운 외형을 띄는 종은 곧잘 있었지나, 우뿌는 사냥을 위해 머리가 커지고 몸체가 짧아졌다. 귀여운 외형으로 인해 사냥감이 방심하기 때문이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09.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09}}}[br]'''토리플''' }}} || ||<^|1><(> 안광에서 3발의 구체를 배출하는 우주벌레. 이는 심해 생물들에게 간간히 보이는 강력한 생체 전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2> {{{#!folding 토리플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안광에서 3발의 구체를 배출하는 우주벌레. 구체의 정확한 에너지원을 연구해보니 심해 생물들에게 간간히 보이는 강력한 생체 전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 2차 정보 || || 대부분의 심해 생물은 눈이 퇴화하지만, 토리플은 생체 전기로 길을 밝힐 수 있기 때문에 대를 이어서 전기 구체를 발사하는 쪽으로 진화했다. || || 3차 정보 || || 토리플 외피 테스트를 진행하던 연구원이 물컹한 몸체를 만지다 특유의 탄력에 영감을 받아 유아용 장난감을 만들었고, 엠제이 주식회사의 투자를 받는데 성공, [[포브스|보브스]] 선정 가장 창의적인 사업가 10인에 수록되었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0.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0}}}[br]'''콘다카''' }}} || ||<^|1><(> 단단한 외피를 두르고 있는 우주벌레. 가까이에 있는 적들에게 날카로운 턱뼈를 휘둘러서 공격을 한다. || ||<-2> {{{#!folding 콘다카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단단한 외피를 두른 우주벌레. 가까이 있는 적에게 날카로운 턱뼈를 휘둘러 공격한다. || || 2차 정보 || || 콘다카는 수면 중에 몸을 말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이때 내피를 완전히 감춘 상태가 된다. 이는 렘수면 중에는 체온 조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나오는 습관이라고 한다. || || 3차 정보 || || 메가시티에서 콘다카의 외피를 화학 처리한 뒤 전시품으로 활용한 전례가 있다. 이는 성한 가죽일수록 더 인정받았으며,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데 쓰였다고 한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1.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1}}}[br]'''글룬''' }}} || ||<^|1><(> 동굴에 서식하는 우주벌레. 야광 부유체라는 특징을 가졌다. 생체 반응을 감지하면 대상 해석을 위해 쫒아다니며 괴롭힌다.|| ||<-2> {{{#!folding 글룬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동굴에 서식하는 우주 벌레 중 하나로, 야광 부유체라는 특징을 가졌다. 생소한 생체 반응을 감지하면 대상을 해석하기 위해 계속 쫒아다니며 괴롭힌다. || || 2차 정보 || || 글룬의 부유 방식은 다른 개체들과 사뭇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데, 정확히는 열기구와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체내에 생성되는 열기로 인해 상승 기류가 형성되고 가벼운 몸체가 자연스레 뜨게 된다. || || 3차 정보 || || 글룬의 발로 보이는 기관은 생체 반응 감지에 사용된다. 지면의 미세한 떨림으로 생명체를 탐지하는데, 간혹 해저 화산에서 폭발이라도 생기면 거대한 괴물이라도 감지한 것처럼 놀란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2.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2}}}[br]'''푸카토스''' }}} || ||<^|1><(> 체내에서 배합된 화학 반응으로 독성 연기를 뿜어내는 우주벌레.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공격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다가가기 쉽지 않다. || ||<-2> {{{#!folding 푸카토스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체내에서 배합된 화학 반응으로 독성 연기를 뿜어내는 우주벌레.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매우 넓은 범위에 연기를 뿜기 때문에 다가가기 쉽지 않다. || || 2차 정보 || || 푸카토스의 연기는 서로의 위험을 알리는 용도로도 쓰인다. 먼저 적을 발견한 푸카토스가 [[봉화|연기를 뿜으면]] 성체가 못된 푸카토스들은 몸을 숨긴다고 한다. || || 3차 정보 || || 푸카토스의 독성 연기는 우주벌레들에게는 흔치 않은 유희 요소이다. 천천히 연기를 뿜으면서 돌아다니면 다양한 우주벌레들이 밥을 먹다가도 뛰쳐나와 [[소독차|뒤를 쫒는다고 한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3.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3}}}[br]'''테로도치''' }}} || ||<^|1><(>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우주벌레. 일반적인 헤도치와 달리 가시가 계속 재생되기 때문에 이걸 무기로 무한히 가시를 발사한다. || ||<-2> {{{#!folding 테로도치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우주벌레. 일반적인 헤도치와 달리 가시가 계속 재생되기 때문에 이걸 무기로 적에게 발사하도록 진화했다고 한다. || || 2차 정보 || || 희귀한 모습 때문에 발견 초기에 수많은 수집가들의 총애를 받게 되었지만 [[윤세아(좀비고등학교)|한 수집가]]가 발 빠르게 독점을 했기 때문에 실제로 생태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 3차 정보 || || 테로도치의 황금색 피부는 주로 섭취하는 물과 화학 작용으로 인한 돌연변이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현상을 보고 황금색 우뿌를 만들어 판매하려고 했던 한 과학자가 변종체 관리법 위반으로 감옥에 수감됐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4.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4}}}[br]'''울로울롱''' }}} || ||<^|1><(> 오랜기간 인자가 농축되어 비대해진 울롱. 기존의 울롱과 다르게 울로울롱은 종의 생존을 위해 계속해서 울롱을 낳는다. || ||<-2> {{{#!folding 울로울롱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오랜기간 분열 인자가 농축되어 비대해진 울롱. 기존의 울롱은 인자를 자신의 재생에 사용한 반면에 울로울롱은 종의 생존을 위해 계속해서 울롱을 낳는다. || || 2차 정보 || || 울로울롱은 무성생식 중에서도 출아법을 따르는데, 이때 농축된 분열 인자를 빠르게 폭발시켜서 줄어든 몸체를 수복한다. 이는 출아 도중에 일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관찰할 수 없다. || || 3차 정보 || || 울롱은 바닥과 접촉한 촉수를 통해 먼지나 진드기 등을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삼는데, 이를 보고 카펫 청소에 활용하기 위해 울로울롱을 올려두었더니 애완동물인 [[네모네모 멈뭄미|먀몸미]]가 자꾸 올라가려고 해서 결국 포기했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5.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5}}}[br]'''크라티''' }}} || ||<^|1><(> 굉장히 영악한 우주벌레. 머리의 자라나는 영롱한 크리스탈에 이끌려 손을 대면, 깨어난 크라티의 거대한 촉수에 짓눌리게 된다. || ||<-2> {{{#!folding 크라티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굉장히 영악한 우주벌레. 머리에서 자라나는 영롱한 크리스탈에 이끌려 손을 대면, 잠에서 깨어난 크라티의 거대한 촉수에 짓눌리게 된다. || || 2차 정보 || || 크라티는 용암 속에서도 생식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높은 환경 적응력을 지녔다. 우주벌레 중에서도 특출난 편이기 때문에 생체 조직 연구를 통해 다양한 기술에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6.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6}}}[br]'''밀''' }}} || ||<^|1><(> 공격을 받으면 바로 땅 속에 숨는 특징을 가진 우주벌레. 밀의 외피는 높은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많은 사냥꾼이 노리고 있다. || ||<-2> {{{#!folding 밀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밀은 공격을 받으면 바로 땅 속에 숨는 특징이 있다. 이 특징 때문에 공격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갈 수 있지만, 밀의 외피는 높은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많은 사냥꾼이 노리고 있다. || || 2차 정보 || || 밀의 외피는 많은 탄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하 깊은 곳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오랜시간 지열과 타 광석과의 반응으로 아름다운 광물의 빛을 내게 되었다. || || 3차 정보 || || 메가시티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밀이 판 굴을 끝까지 쫓아가는 관찰 카메라를 진행한 적 있다. 밀은 쫓아오는 카메라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수직 굴을 계속 파다가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결국 용암을 만나고 말았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7.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7}}}[br]'''야차''' }}} || ||<^|1><(> 거대한 몸집의 우주벌레. 근처에 다가가면 존재 자체에 압도되는 느낌이 든다. 몸집이 크기에 제트팩으로도 못 피한다. || ||<-2> {{{#!folding 야차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거대한 몸집의 우주벌레. 근처에 다가가면 존재 자체에 압도되는 느낌이 든다. 몸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제트팩으로도 피할 수 없다. || || 2차 정보 || || 야차의 정면에 해당하는 부분이 매우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 아래에는 바로 급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 진화해 온 것으로 투정된다. || || 3차 정보 || || 우주 벌레는 방사능의 영향이 강해 근처에 다가서면 바로 피해를 입는데, 야차의 정면은 단단한 물질에 방사능이 새어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그 뿔에 치이면 아프기 때문에 딱히 의미는 없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8.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8}}}[br]'''셀퍼''' }}} || ||<^|1><(> 위협적인 개체가 다가오면 감지하고 씨앗을 뱉는 우주벌레. 이 씨앗에 대부분의 생체 기관이 포함돼서 셀퍼는 바로 죽고 만다. || ||<-2> {{{#!folding 셀퍼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셀퍼는 근처에 위협적인 개체가 다가오면 이를 감지하고 씨앗을 뱉는다. 이 씨앗에 대부분의 생체 기관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셀퍼는 바로 죽고만다. || || 2차 정보 || || 폭발한 셀퍼의 자리에는 굉장한 악취가 난다. 그래서 주부생활 위원회에서 나오는 악취 제거제는 항상 셀퍼의 악취를 제거 가능한가의 여부를 중심적으로 테스트한다. || || 3차 정보 || || 전쟁 무기로 활용하기 위해 셀퍼를 초소형으로 개량시킨 과학자가 있는데, 이 과학자가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수백개의 초소형 셀퍼를 심어두고 진행한 폭탄 피하기 게임이었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19.png|width=100]]}}}}}} ||<(>{{{#!wiki style="border-left:8px solid #72778b; margin: -5px -10px; padding: 5px 5px 5px 10px" {{{-3 019}}}[br]'''투르드링''' }}} || ||<^|1><(> 영역을 침범한 대상에게 유독성 꽃잎을 뱉어내는 우주벌레. 꽃잎이 돌아오기 때문에 대부분 그 특성을 알지 못하고 공격받는다. || ||<-2> {{{#!folding 투르드링 정보 [ 펼치기 • 접기 ] || 1차 정보 || || 투르드링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대상에게 유독성 꽃잎을 뱉어낸다. 단련된 여행자들은 쉽게 점프해 피하지만, 대부분 돌아오는 특성을 알지 못하고 공격 받는다. || || 2차 정보 || || 투르드링이 짝을 구하다 거절당하면 꽃잎이 하나 떨어져나간다. 꽃잎이 풍성할수록 매력이 높다고 인정받기 때문에 초반에 선택받지 못한 개체는 결국 [[대머리|모든 꽃잎을 잃고 말끔해진다.]] || || 3차 정보 || || 투르드링의 서식지는 다양하지만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는 날엔 태양을 한참 바라보다 머리 위 꽃잎을 돌린다고 한다. 이때 아~~~ 하며 울리는 소리는 내는데 정확한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 || ||<-2>[anchor(은하고등학교)] || ||<^|2><:>{{{#!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 #818191, #515161); height: 100px; width: 100px; margin: 0 auto" [[파일:GH_Monster_020.png|width=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