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고등학교/할로윈 (문단 편집) ==== 스마윌의 위험한 사진전 ==== [youtube(ZVi5RKvluOQ)] 모두를 액자속에 가둔 범인, 스마윌은 액자를 탈출한 매지컬즈와 할로윈즈의 앞에 나타나 자기소개를 하며, 핫하다는 할로윈 좀비고를 영원히 소장할 목적이라며 말하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그들이 스마윌을 부르기 위해 전부 해방시킨 후였다.. 이에 스마윌은 화를 내나 싶더니 오히려 이렇게 된 이상 할로윈을 더 즐기고 싶다며, 아직 액자에 갇혀있는 지금까지 등장한 빌런들의 분신을 만들어내, 그들을 전부 99만 9999회 처치한 후 자신 또한 99만 9999회 처치, 총합 '''499만 9995회''' 보스전에서 승리하라는 미션을 내린다. 실패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묻자, 본보기로 학교를 시간이 멈춰버린 액자속에 소장해버린 후, 다음은 여러분(매지컬즈+할로윈즈)의 차례라며 시간이 흐르지 않아 업데이트도 되지 않을 학교에 가둬버릴것이라 말한다. 이제 지금까지 나온 모든 보스의 분신을, 그 보스를 상대한 매지컬즈/할로윈즈가 맞서고, 마지막 보스 스마윌은 3기 할로윈즈가 맞서 싸워야한다. 여담이지만 스마윌은 미션이 성공할 경우 학교를 돌려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즉 좀비고를 순순히 돌려줄 마음이 없었던 것. 액자에 좀비고를 넣은 후 [어떤 업데이트도 없을 할로윈 좀비고]라고 표현한것도 이미 좀비고는 자신의 것이 되었다는 의미가 담긴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매지컬즈와 할로윈즈 시리즈는 더 이상 나올 학생이 없어 끝나는데, 중의적으로 전달하는 말로 보인다. 실제로 미션을 전부 클리어하자, 스마윌이 패배했음에도 역시 소장해야겠다며 사진을 찍어 액자에 가두려한다. 허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스마윌이 확인하니 필름이 다 떨어졌었다... 스마윌이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게 되자 화가 나서 다가오는 매지컬즈와 할로윈즈. 스마윌은 [[DSLR]]--디ㅡ에쎌알--로 바꿔오겠다면서 천천히 뒷걸음질치지만 이내 붙잡히고, 그들에게 흠씬 두들겨맞은 후 대충 액자 틀처럼 만든 나무에 쑤셔넣어진다. 결국 액자에 가두려던 이들에 의해 액자에 가둬지게된 엔딩. 에셀은 당연하다는 듯이 액자에 갇힌 채 방치당한 상태로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