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양 (문단 편집) == 특성 == || '''특성''' ||<:> '''{{{#0063FF 양성 종양}}}''' ||<:> '''{{{#F72F08 악성 종양}}}''' || || '''성장 속도''' || '''{{{+1 느림}}}''' [br] 성장을 하다가 스스로 멈출 수도 있다. || '''{{{+1 빠름}}}''' [br] 세포 하나라도 남으면 끝까지 자라난다. [br]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 || || '''성장 양식''' || 한정된 범위 내에서 성장 [br] 주위 조직에 대한 침윤은 없음 || 주위 조직을 침윤하며 성장 || || '''피막''' || 존재 [br] 종양이 주위 조직으로 침윤하는 것을 막음 [br] 수술 절제가 쉬움 || 초기에는 피막이 있기도 하나 시간만 있으면 쉽게 뚫린다.[br] 주위 조직으로 침윤이 잘 일어난다. || || '''세포''' || 잘 된 분화 [br] 없거나 적은 분열상 [br] 성숙한 세포 || 잘 안 된 분화 [br] 정상 또는 비정상의 분열상 [br] 미성숙한 세포 || || '''인체의 영향''' || 자체적으로는 무해하나 물리적으로 제거 권장[* 주변 혈관, 신경을 누르는지 등에 따라 위험할 수 있다. 당장 특별히 유해하지 않다는 거지 가만히 냅둬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로 제거하는 게 건강이나 미용상 좋다. 특히 대장에 발생한 종양은 양성일 지라도 10년 이상 방치되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60%나 증가하기 때문에 발견되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항상 유해함 || || '''전이''' || 거의 없음 || 흔함 || || '''재발''' || 가능성 낮음[* 다만 양성종양이 많이 생기는 특성을 가진 병에 걸릴 경우는 유전자가 처음부터 문제 있었던 경우라 수술로 완치할 수 없다.] || 흔함 || || '''예후''' || 좋음[* 사실상 적출하는 것 만으로 치료 완료이다. 다만 혹시 모르는 경우에 대비해서 추적관찰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종양의 크기, 림프절 침범 여부, 전이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