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이비행기 (문단 편집) == 기타 == * 어린이에게 미래 과학에 대한 희망과 도전이라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어른들에게는 취미가 접목된 여가 문화의 장르로 자리를 잡고 있다. * 일반적인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메세지가 담긴 종이를 접어 짧은 거리에 날려서 대상에게 전달하는 일종의 메신저로 쓰는 경우도 있다. 각종 콘서트나 퍼포먼스에서도 팬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특정 인물에게 단체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벤트를 벌이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예를 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자리에서 참여자들이 노란색 비행기를 날린 적이 있다.), 로맨스물에서 연인끼리 종이비행기를 날려 마음을 정하는 것도 클리셰로 등장한다. 기타 휴먼다큐나 창작물에서는 높은 곳(주로 빌딩 옥상)에서 하늘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던지는 것으로 희망을 표현하는 클리셰도 많다. * 방어력이 매우 낮은 항공기, 특히 전투기를 깔 때 빗대어 쓰는 표현.[* 대공포에 맞았을 때 비행기 날개가 종이 찢어지듯이 죽죽 찢어진다고 붙은 별명이다. 대표적인게 [[제로센]].] [[야라레메카]]라는 용어의 항공기 특화버전이라 해도 좋을 정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유저들이 '''[[망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레이스]]'''를 깔 때 즐겨 쓴다. [[언턴드]]의 민간 비행기인 샌드파이퍼와 오터라는 비행기에도 붙는다.[* 그 중에서도 오터는 물에 뜨기 때문에 물에 뜨는 종이비행기라고 평가받는다.] * 페이퍼플랜을 칭할 때 쓰이기도 한다. 이 때의 의미는 도면에서만 볼 수 있는 비행기란 의미. 한때 라팔이 이렇게 불렸었다. 물론 수출실적을 열심히 올리는 지금은 옛말. * [[페이퍼맨(애니메이션)|페이퍼맨]]은 종이비행기가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에서 [[만우절]] 한정판 기체로 등장했다. 기관포도 달렸고 부스터를 써서 [[소닉붐]]을 만들며 날아갈 수 있다(...) * 날개가 있는 종이비행기 말고도 원통형 종이비행기도 있다. 종이의 2분의 1을 8등분해 접고, 두껍게 튀어나온 부분이 안쪽으로 향하게 원통으로 이어 붙이면 완성이다. 날리는 방법은 종이비행기의 두꺼운 부분이 엄지와 검지 방향에 오도록 둥글게 잡고 날리면 된다. 왠만한 비행기들 만큼 멀리 나간다. * [[크레용 신짱]]의 [[노하라 히마와리]]의 이름은 이것으로 결정되었는데, 제일 멀리 날아간 [[노하라 신노스케|신짱]]의 종이비행기에 적혀있던 히마와리로 결정되었다.[* OVA에만 있는 에피소드다.] *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정욱 선수는 자블린이라는 뾰죡한 비행기로 수[[박]] 11개를 뚫고 기네스 기록에 오른 바 있다. * [[극장판 환상마전 최유기 Requiem ~ 선택받지 못한 자의 진혼가 ~]]에서는 식신을 만드는 매개체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