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합편성채널 (문단 편집) === [[2019년]]: [[JTBC]]의 전성기, [[TV CHOSUN]]의 비상 ===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엄청난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18회에서는 22.3%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를 넘어 비지상파[* 말그대로 지상파가 아닌(非) 것으로 종합편성채널 뿐만 아니라 모든 케이블 채널들을 포함한다.] 역대 1위[* 이전 기록은 tvN의 도깨비 마지막회]를 경신했다. 종합편성채널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TV에서 모바일로 전환되는 추세에서도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종편을 견제하는 지상파의 대응책도 주목된다. [[TV CHOSUN]]의 [[내일은 미스트롯]]이 마지막회에 18.11%를 달성하며 개국 이래로 최고 시청률과 함께 역대 종편 시청률 9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TV 조선의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예능 전략이 성공한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 JTBC와 TV 조선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종편 내의 양강구도가 형성되는 낌새를 보이고 있다. [[MBN]] 또한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중년 남성층을 겨냥하며 올해 6월의 프로로 선정되며 양강 사이에서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2019년 6월, 방통위에서 발표한 종편의 영업손이익의 전반적인 상황은 JTBC가 예능, 드라마 부분에서 지상파를 넘는 기록을 보여주고 뉴스의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함에 따라 JTBC는 영업흑자가 2년 연속 지속되었고, MBN은 적자로 전환되었고, 채널A, TV조선은 영업적자를 지속해오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097523|#]] 2019년 11월, MBN이 자본금 편법 충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12일 자기주식 취득 회계분식 사건과 관련해 이유상 부회장, 류호길 대표 등을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상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장대환 회장의 아들인 장승준 대표는 상법 위반, MBN 법인은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2011년 종편 출범 당시 최소 자본금 3,000억원을 채우기 위해 유상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회사자금 550억여원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 직원들이 대출받아 투자한 것처럼 허위로 꾸몄다고 한다.[[https://news.v.daum.net/v/201911121130455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