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스바 (문단 편집) == 여담 == * 처음 출시된 1983년부터 100원에 팔던 시절에는 상어 지느러미가 더 도드라진 형태였고, 이후 죠스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그냥 서주 아이스주 와 거의 같은 앞이 둥근 바 형태로 점깐 바뀌었었다가 지금의 모양이 유지되고 있다. * 죠스바 개발 이전에 [[롯데삼강]]에서 개발하던 제품이 취소되어 검은색 색소가 많이 남았는데 이 색소를 활용할 방안을 찾다가 영화 죠스를 보고 개발하게 된 게 죠스바라고 한다. 당시 검은 색소를 쓸 곳이 없어 굉장히 애를 먹던 찰나에 메가히트급 제품이 나왔다. * 상기에 언급된 검은색 색소 덕에 예전에는 한 번 먹고 나면 혀가 색소에 물들어 일시적으로 새파랗게 변하는 바람에 초딩들이 서로 혀를 내밀고 누가 더 진하게 변했는지 비교하며 놀기도 했다. 천연 색소로 바뀐 이후부터는 아이스크림의 색상도 대체로 옅어졌으며, 먹어도 혀가 진하게 물들지 않게 된다. 내부의 딸기맛 아이스크림에도 적색 색소가 첨가되어 있었으나 천연 재료로 치환되어 진한 붉은색에서 분홍빛으로 바뀌었다. * 컵 아이스크림 버전으로도 나왔다. 젤리 버전으로도 나왔다.[*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더 맛있다고 겉표지에 적혀 있다.] * 동물성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채식주의#s-2.4|비건]]들도 먹을 수 있었다. 현재는 동물성 성분인 비타민 D³(콜레칼시페롤)가 들어가서 완전한 비건은 아니다. 그리고 비건들 중에서 동물을 먹는 행위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은 동물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먹기꺼린다. 이는 붕어싸만코 등도 마찬가지. * [[르노삼성자동차]]의 [[SM5]] 3세대 모델이 이 죠스바라는 별칭으로 흑화된 적이 있었다. 본넷과 앞 범퍼, 그릴의 굴곡 라인이 하필 죠스바를 뒤집어 눕혀놓은 모양 같아서 그렇다고... 게다가 하필 시그니처 컬러가 또 쥐색… *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죠스바를 패러디한 아이스크림이 ‘샤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유나비와 박재언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등장하며 치어팩 형태의 아이스크림이다. * [[아기공룡둘리]] 에선 '상어바'로 나온다. [[분류: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분류:1983년 출시]][[분류:비건 식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