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덕위 (문단 편집) === 이극용을 섬기다 === 삭주 마읍[* 지금의 산서성 삭현(朔縣).] 사람으로 [[황소의 난]] 시기 독안룡 [[이극용]](李克用)과의 [[내기]]에서 져버린 바람에 이극용을 섬기게 되었다. 장수가 되어 철림군사를 지냈다. 왕행유를 격파해서 아내지휘사로 승진했다. 899년, [[후량]] 군이 진(晉)나라의 [[타이위안|태원]](太原)을 포위했다. [[주전충]](朱全忠)은 군사들의 사기를 위해 주덕위를 생포하는 자에게는 자사직을 주겠다고 했다. 그때 후량군의 장수 중에서 사납기로 유명한 진야의가 앞장서서 주덕위를 사로잡고자 했다. 진왕 이극용은 덕위에게 “진야의가 그대를 잡아서 자사를 구하고자 하니, [[백마]]에 붉은 갑옷인 자를 보면, 의당 잘 방비해야 하오!” 라고 말하자 주덕위는 웃으면서 “진장은 큰 소리치길 좋아할 뿐인데, 어찌 자사는 신이 만들어주는 게 아님을 알겠습니까?” 라며 득의양양했다. 주덕위는 병사들과 같은 옷을 입고 병졸인 척하다가 마침내 진야의가 들어오자 유인시켜 주덕위가 직접 [[철퇴]]로 내리쳐 진야의를 생포했다. ~~역관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