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방위군 (문단 편집) == 인물 == * [[댄 퀘일]]: 조지 W. 부시처럼 '''베트남전 파병 기피를 위해 주방위군에 입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8190020920501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8-19&officeId=00020&pageNo=5&printNo=20578&publishType=00020|#]]) *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방위 공군 조종사로 복무했다. 하지만 복무 시기가 묘하게 [[베트남 전쟁]]과 겹쳐 있었기 때문에 '''"너 님 베트남전 파병 되기 싫어서 주방위군 들어간 거 아님?"'''이란 의혹을 받았다고. 거기에다 '''"자신 집안이나 [[조지 H. W. 부시|부친]]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주방위군에 들어갔고 그것도 복무 기록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공교롭게 당시 조지 W. 부시가 근무하던 부대에는 정재계 유력자들의 2세들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이 문제는 확실한 증거나 증언이 나오지 않으면서 흐지부지 되었다.] 부친 [[조지 H. W. 부시]]는 해군 [[뇌격기]] 조종사로 죽다 살아온 2차 대전 참전 용사인 것과 대조를 이룬다. ~~[[치치지마 식인 사건|자기가 죽을 뻔한 일은]] 아들이 겪지 않게 하려 했을지도...~~ * [[커티스 르메이]]: 오하이오 주방위 육군 항공단 출신. 주방위군 항공단에 들어가는 것이 항공기 파일럿으로 뽑힐 확률이 높았기에 항공기 파일럿이 되기 위해 일부러 주방위군에 들어갔다. 당시에는 아직 미 공군이 없을 때라 공군사관학교도 물론 없었고 [[육군 항공대]]만 있던 때라서 육군에서 선발해서 조종사 후보를 모집했는데, 주방위군 항공단에 들어가면 확실하게 조종을 배울 수 있었기에 일부러 들어갔다. * [[프랭크 그래스]]: 미주리 주방위 육군 출신. * [[해리 S. 트루먼]]: 1900년대에 미주리 주방위군에서 복무했다. 제1차 세계 대전에 미국이 참전하자 자기가 복무했던 부대에 [[한군두]]. [[분류:미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