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성욱/2011-2013 (문단 편집) == 2013년 == [[1월 8일]], [[위너스 리그]]에서 [[STX SouL]]을 상대로 선봉 출전, '''[[올킬]]'''을 거둔다. 상대에는 [[이신형]]이 있던지라 더 [[충공깽]].. --이로서 피칠갓.-- 그러나 이 올 킬 후에는 3연속 '''노 킬 1데스'''를 기록했다. 어쨌든 2라운드는 4승 3패로 마무리. 3라운드에서는 3승 2패를 올렸다. [[2월 16일]]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4세트에 출전해 [[김명운]]을 이기고 팀의 대 웅진전 세트 연패를 11에서 마쳤으나, 팀은 [[이영호]]가 바로 다음 세트에서 [[신재욱]]에게 되도 않은 날빌을 질렀다 막히면서 웅진 상대로 연패를 이어갔다. 4라운드에서는 5승 2패를 거두며, 3라운드의 위기를 이어나가는 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STX에게 0:4로 시원하게 쓸려나갈 때에는 [[변현제]]에게 져서 도움이 안 됐다. 5라운드에서는 웅진전에서 3승, 삼성전에서 1승 1패, STX전에서 2승 1패, EG-TL전에서 2승을 거두며 활약 중. [[5월 18일]], [[EG-TL]]과의 프로리그 4세트 [[나로스테이션]] [[송현덕]]과의 경기는 주성욱의 동족전 성적이 왜 출중한지 잘 보여준 경기란 평. 송현덕은 주성욱이 정찰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 전진 관문에서 광전사 2기를 소환해 찔러 들어왔으나 병력이 없던 주성욱은 바로 모선핵을 뽑아 광자 과충전과 탐사정 컨트롤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송현덕은 이후 추적자를 앞마당에 일부러 바치면서 본진을 예언자로 견제했으나 주성욱의 대응이 침착해 별 피해를 못 줬다. 주성욱은 이후 암흑 기사에 큰 피해를 입었으나 이미 앞마당을 가져가고 상대를 본진에 한동안 가두고 적시에 병력을 뺐으며, 이후 송현덕이 쳐들어오자 주성욱은 동수의 추적자 중 4기나 빼서 송현덕의 본진을 견제하고 침입은 진짜 악으로 버텨가며 일꾼 피해를 복수해 약간의 우세를 잡았다. 주성욱은 암흑 기사, 송현덕은 예언자로 다시 심한 견제를 했으며 병력싸움에서도 치열하게 다투었는데, 송현덕은 공허 포격기 후 거신, 반대로 주성욱은 불멸자 후 공허 포격기로 갔고 이것만은 눈치채지 못한 송현덕의 거신이 주성욱의 공허 포격기에 털리면서 주성욱의 승리로 끝났다. [[7월 20일]]과 [[7월 21일|21일]],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중요한 경기에서 연달아 털리며 [[역적라인|포스트시즌 7연패 기록을 쌓아 올림과 동시에 KT 완패의 1등 공신]]이 되었다. [[9월]] 초순에 벌어진 IEM Season VIII - New York의 한국&타이완 지역예선에서 패자전 최종 컷트라인을 통과. [[중국]]의 대표 2명과 남반구의 대표 2명과의 경쟁을 통해 본선진출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같이 통과한 이신형, [[강초원(프로게이머)|강초원]], [[이원표]] 등의 벽을 넘어야 하지만 의외로 대결하는 과정에서 만나지 않았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으므로 통과할 가능성은 낮지 않다. 이 과정에서 이신형에게 복수도 한다면 좋을 듯. [[분류:프로게이머/커리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