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세린 (문단 편집) === 5년전 그날의 일을 다시 반복하다. === 그날 저녁, 동대문 여신에게 자신과 전속계약을 하자는 말하자면 고스트 디자이너가 되어달라는 문자를 보내고 여신이 원하는 돈을 주겠다며 원한다면 영혼까지 팔겠다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 자신의 시녀가 되어달라는 동대문 여신 답장에 화가 치밀지만 황가흔을 이기기 위해서는 동대문 여신의 디자인이 필요하기에 일단 고민은 한다. 그리고 나욱도를 시켜 주피터 지하창고에 보관중인 금은화의 비자금에 또다시 손을 댄다. 영화 <여형사 X> 촬영 첫날, 그녀 앞으로 택배가 배달되고 작은 상자안에 담겨 있는 약병을 본 그녀는 소름이 끼치고 그때 동대문 여신에게서 오하라가 촬영에서 마실 주스안에 그 약물을 넣으라며 지시를 어기면 그녀의 고스트 디자이너 였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업계에서 매장시켜 버리겠다는 문자에 5년전 오하라가 고은조에게 약타라고 지시했던 장면이 기억나 겁이 나지만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라가 먹을 주스에 정체불명의 약물을 타게된다. 한편, 오하라 역시 그녀가 만든 드레스를 보다 죽은 고은조가 입었던 드레스와 너무 똑같은 모습에 놀라고 불안한 상태에서 그녀가 몰래 약물은 탄 주스를 마시며 5년전 고은조가 당했던 그때처럼 연기를 하고, 하라의 연기를 그녀 역시 불안하게 쳐다본다. 촬영이 끝난 후 혼절하는 하라의 모습을 보고 불안해 하며 주저 앉지만. 차보미로 부터 하라에게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고 동대문 여신에게 자신을 갖고 놀았냐고 문자를 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