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세린 (문단 편집) == 평가 == * 오하라가 저지른 악행에 어쩔 수 없이 말려드는 측면도 있지만 이쪽 역시 고은조의 디자인을 훔치거나 남은 은조의 가족을 거지취급하고, 모욕을 주기까지 한다. 은조의 남은 가족을 괴롭히는 점은 오하라보다 더 욕을 먹는 부분이기도 하다.[* 오하라는 적어도 배순정이나 고은결에게 모욕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었으나 46회에서 고은결의 매형 소리를 듣고 눈이 돌아가 그의 멱살을 잡고 배순정을 밀치는 등의 패악을 떨면서 오하라도 똑같은 죄를 짓게 되었다. 더구나 이 자리엔 자기 아들인 차훈도 있어서 그런 꼴을 다 보게 한데다 강제로 훈이를 끌고 가는 등의 아동 학대까지 덤으로 저질렀다.][* 또 역설적으로 시청자에게 오하라(최여진)보다 욕을 더 많이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연기력이 나쁘지 않은 것도 이유이기도 하다.] * 나쁜 짓을 그럴듯 하게 잘 꾸며내지만 결과가 늘 좋지않고 오히려 남 좋은일만 시킨다. 그리고 당황을 하면 판단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펜트하우스 시리즈]] [[주단태]]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황가흔(고은조)과의 PT경쟁에서 다른나라 브랜드 로고를 표절하고 사기까지 당한 사실이 드러나자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실토한것에서 알 수 있다.] 입이 지나치게 가볍다. 거기다 고은조에게 당하고도 그녀가 던지는 당근을 별다른 생각 없이 받는 것도 그렇고 다소 멍청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오하라 못지 않게 지은 죄가 많다.''' * 살인방조죄 - 오하라가 [[고은조]]와 고상만을 죽였지만 막지 않았다. * 납치 및 살인교사 & 살인미수죄 - 나욱도를 시켜 고은조(황가흔)의 납치 및 살인을 사주하지만 미수에 그친다. * 저작권법 위반 - 고은조의 디자인을 훔쳐서 이익을 챙겼다. 고은조가 형사처벌을 원한다면 처벌이 가능하다.[* 공소시효는 7년이지만, 드라마 전개상 5년밖에 안지났으므로 처벌이 가능하다.] * 장애인복지법 위반 - 지적장애인인 고은결을 구타하고 모욕했다. * 사기죄 및 상표법 위반 - 가짜 모피를 판매하게 수익을 올렸다. * 현주건조물방화치상죄 - 제왕패션 창고에 불을 내고 황가흔을 다치게 했다. * 강제추행죄 - 기자들 앞에서 오하준을 붙잡고 강제 키스를 시전했다. * 협박죄, 강요죄 - 오하준에게 차선혁과 고은조(황가흔) 간의 스캔들 기사를 터뜨리겠다는 빌미로 자신과 이어질 것을 종용했다.[* 고은조(황가흔)에게도 같은 소리를 했으나 씨알도 먹히지 않아 오하준을 상대로도 저지른 것.] * 절도미수죄 - 황가흔의 부하직원인 백송이의 사원증을 훔쳤으며 이를 이용 사무실 출입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친다. * 이 드라마의 서브악역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메인악역인 [[오하라(미스 몬테크리스토)|오하라]]보다 존재감이 더 커지고 있다.[* 이는 오하라역의 최여진과 연기력 차이로 보인다. 최여진은 중반부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연기력에 대한 평이 좋지 않은 반면, 본 역을 맡는 이다해는 이소연과 더불어 연기력이 좋다는 평을 받기 때문.] * '''이 드라마 악역들중 가장 결말이 비참하다''' 오하라는 사후에 은조의 병실에 환영으로 찾아와 속죄했고 [[오병국|부]][[금은화|모]], [[오하준|이복오빠]], [[차선혁|전 남편]]과 어린 아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남아있지만 주세린은 [[주태식|부친]]도 [[나욱도|사랑하는 연인]]도 잃고 결국 남은 생을 평생 정신병원에서 보내게 되는 최악의 결말을 맞았다. 작중 내내 고은조가 보여준다던 파멸은 오하라를 더 중점으로 두고 한 말이었지만 결말만 두고 본다면 사실상 오하라 보다는 이쪽이 더 파멸에 가까운 최후를 맞이했다.[* [[주화연|주화연]]과 비슷한 최후를 맞았다. 둘 다 소중한 가족을 잃었으며 정신줄을 놓은 채 평생 정신병원이나 교도소에서 보내야 되기 때문이다.][* 주세린이 행여 제정신으로 돌아온다해도 오하라 못지 않게 살인방조, 방화, 살인교사 등 스케일 큰 범죄를 많이 저질러서 오랫동안 교도소에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제정신이든 아닌든 어쨌든 배드엔딩을 맞게 되는 것은 똑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