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술사(제5인격) (문단 편집) === 배경 추리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엄마''' >주사위를 던지기 전에 그녀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그럼 당신에게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 >사진 한 장: 두건을 두른 구릿빛 피부의 여인이 품에 아기를 안고 있다. >'''2. 밴조''' >이 도시는 언제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 >사진 한 장: 허름한 옷을 입고 밴조를 연주하는 구릿빛 피부의 남성. 그의 팔다리에는 채찍을 맞은 흔적이 남아 있다. >'''3. 혈통'''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넌 특별하단다." > >"넌 언젠가 강한 주술사가 될 거야. 아이티에서 온 너의 모친은 그런 너를 자랑스러워하실 거야." >'''4. 담발라''' >당신이 그를 믿기로 선택한 게 아니라 그가 당신을 선택한 것입니다. > >기록 1: 화이트 럼과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뱀 7마리를 준비한다. 밤이 깊어지면, 일곱 개의 초를 밝히고 아래의 주문을 외운다. "화이트 럼을 성수로 바치니 위대한 뱀의 신 담발라여, 제 간구를 들으시어 힘을 내겨주소서." 7일이 지난 깊은 밤에 주술을 거행하면 주술 대상이 집으로 돌아올 것이다. >'''5. 뜻을 이루는 길은 어렵기만 합니다.''' >기다려라 내 딸아, 너는 인내심을 키울 필요가 있구나. > >기록2: 신성한 주술사는 40세가 되면 담발라와 교류를 할 수 있다. 주술사는 동정심, 선심, 자연에 대한 존중과 평화를 갖춰야 한다. 담발라와 교류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제사가 아닌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 >'''6. 자랑''' >아름다운 내 딸아. >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내 자랑이란다." >'''7. 파파 레그바''' >로아들과 인간을 잇는 소통의 다리. > >기록3: 지팡이, 솜브레로, 파이프, 질 좋은 담뱃잎을 준비한 뒤 초에 불을 붙여 파파 레그바의 이름을 부른다. 내세의 영적 존재들과 접촉하는 일은 파파 레그바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 >'''8. 수치''' >나의 불행한 딸아. >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내 수치다. >'''9. "저주"''' >그들은 나를 잡종이라 부릅니다. > >지금은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죄악의 씨앗이자 폭행의 산물. 내 혈통의 반쪽은 어머니의 고향을 짓밟은 침입자에게서 왔습니다. >'''10. "과학"''' >소수를 위해 존재하는 민주주의처럼. 그 또한 소수를 위해 존재하는 과학입니다. > >불에 끄을린 책: 표지 위에 "커트라이트 박사의 카프카스 인종과 아프리카 인종에 관한 논의"라고 적혀 있다. >'''11. 수호''' >헤어지기 전, 엄마는 나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었습니다. > >조각상: 투박한 원숭이 조각상 아래로 작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패티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