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술회전/설정 (문단 편집) === 주구 === * 특급 * [ruby(천역모, ruby=아마노사카호코)] 단검 형태의 무기로[* 이름에 들어가는 모(鉾)는 [[창(무기)]]을 뜻하며, 단검 날의 모양만 놓고 보면 부러진 삼지창의 날 부분을 하고 있기에 원래 창이었던 무기를 단검으로 개조한 것이 아니냐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oosool&no=55360&s_type=search_subject&s_keyword=%EC%B2%9C%EC%97%AD%EB%AA%A8&page=1|추측]]이 있다. 사실 추측 정도가 아니라 애초에 이름 자체가 '아마노사카호코'란 일본 신화에서 등장하는 창의 이름으로써 실제로도 존재하는 유물이다. 근대에 [[사카모토 료마]]가 신혼 여행으로 관광하러 갔다가 장난으로 뽑아본 적이 있다는 설도 있다. 아마 해당 창을 본뜬 동명의 주구이거나, 혹은 해당 유물 자체일 것으로 보인다.], 술식 효과는 [[게이 저그(Fate 시리즈)|발동 중인 술식의]] [[룰 브레이커|강제 해제]]. 사용자는 [[후시구로 토우지]]. 이를 통해 지칠대로 지친 상태였다지만 고죠의 절대 방어 술식인 무하한을 뚫고 치명적인 대미지를 입히기까지 했다. 145화에서 텐겐의 언급으로 해당 사건에서 살아남은 고죠 사토루가 해외에 봉인했거나 파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유운]] * 만리 사슬 등급불명인 쇠사슬형태의 주구. 부여된 술식 효과는 사슬의 한 쪽 끝이 모두 관측되지 않는 한 끝도 없이 길이가 늘어난다. 사용자는 [[후시구로 토우지]] 토우지는 상술한 천역모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사슬의 한 쪽 끝을 무기고 주령 안에 수납해 놓은 상태로 관측되지 않게 한 후 반대쪽에 천역모를 매달아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 흑승 한 줄 꼬는데 몇 십년이 걸리는 밧줄. [[이매진 브레이커|접촉한 술식을 어지럽혀 흐트린다.]][* 백귀야행 때 고죠 사토루의 무하한도 흐트러트릴 정도였지만 무하한은 [[제논의 역설|절대 닿지 않게 하는]] 술식이다보니 고죠한테 공격이 닿진 않았고 그냥 술식만 살짝 약화시켜서 견제하는 수준에 그쳤으며, 무하한에 부딪힐 때마다 흑승도 서서히 파괴되었다.] 특이하게도 해외(아프리카)에서 만든 주구로, 백귀야행 당시 게토의 동료였던 미겔이 사용했는데 이 당시엔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가 145화에서 텐겐의 언급으로 명칭이 공개됨과 동시에 본편 시점 1년 전 미겔이 고죠 사토루와 싸우며 전부 소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옷코츠가 해외로 파견된 이유가 바로 이 흑승이 더 있을지를 찾기 위해 미겔과 함께 행동한 것이었지만 헛걸음이었다고 한다.] * 석혼도 영혼을 찢는 칼, 젠인 가에서 보유하고 있었으나 [[젠인 마키]]를 위해 [[젠인 마이]]가 스스로를 희생해 원본과 완전히 동일한 외형,능력을 지닌 레플리카를 생성했다. 원본의 경우는 모르지만 레플리카는 현재 젠인 마키가 소유중 * 등급 불명 * 도좌마 큰 나이프 형태의 주구로 사용자는 [[젠인 마키]]. 그러나 고죠가 빌리고 무단으로 [[이타도리 유지]]에게 주었지만 주태대천 편에서 부서진다. --보복이 두려웠던 이타도리는 고죠가 가지고 있다며 뻥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