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시윤(아라한) (문단 편집) === 기본 === ||<-2> {{{#FFF 상황}}} || {{{#FFF 대사}}} || ||<|40> {{{#FFF 일반}}} || 획득 ||이제 진짜 실력을 보여줄 차례라고 말하면 될까요? 하하, 이거 조금 쑥스러운데요. || || 대장 임명 ||믿어주시는 만큼 노력해 보죠. || || 접속 ||이런, 쉬는 시간이 끝났나요? || || 터치 1 ||내면을 다스리는 법은 두 가지가 있죠. 어떤 일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장님이 되거나, 잘못된 것들을 직접 바로잡거나. 저는 전자엔 별로 소질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 || 터치 2 ||칼은 마음의 거울이죠. 평정심을 잃으면 휘청이고, 결단이 없으면 갈 길 잃고 헤매게 되니까요. 저한텐 예나 지금이나 밥 벌어먹는 수단이지만요. || || 터치 3 ||아, 제 염주요? 아쉽게도 끊어졌지만 아직 새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의 저에겐 딱히 필요없을 것 같아서요. 하하… || || 터치 4 ||클리포트 인자라는 거, 스승님이 썼을 땐 굉장해 보였는데 말이죠. 막상 그런 힘을 얻고 보니… 스승님은 원래 강한 분이셨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더라니까요? 하하. || || 지부장 임명 ||방에서 향 냄새가 풍겨도 이해해 주세요. || || 미션 수행 ||최고의 장비가 있어도 사무직은 별 수 없네요. || || 미션 복귀 ||늦으시는 거 같아서 먼저 쉬고 있었어요. || || 전역 배치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 || 전역 승리 ||다들, 성과급은 잊지 말고 받아가세요. || || 전역 패배 ||걱정 마세요, 여러분. 뒤처리는 제가 맡겠습니다. || || 유닛 배치 1 ||뭐, 어떻게든 해보죠. || || 유닛 배치 2 ||너무 늦진 않았죠? || || 유닛 배치 3 ||잠깐 끼어들어야겠네요? || || 유닛 사망 1 ||먼저... 가보겠습니다! || || 유닛 사망 2 ||하하... 곤란한데요? || || 유닛 사망 3 ||아직...! || || 패시브 1 ||실례합니다~ || || 패시브 2 ||진정하세요~ || || 패시브 3 ||아까웠어요~ || || 특수기 1 ||어이쿠~ || || 특수기 2 ||그건 사양할게요~ || || 특수기 3 ||오, 아슬아슬 한데요? || || 특수기 4 ||하하 안돼죠~ || || 궁극기 1 ||고생했습니다! 푹 쉬세요~ || || 궁극기 2 ||어설퍼도, 이해해주세요~ || || 궁극기 3 ||여기선, 제가 힘 좀 써보겠습니다! || || 궁극기 4 ||이것마저도 피하시면 곤란한데요~[* 본래는 PV에서만 들을수있는 대사 였지만 주시윤하고 잘 어울리는 대사라 인게임에서도 추가되길 원하는 유저들도 어느정도 있었다.후에 22/12/13 패치 이후 추가 되었다.] || || 소대원 편성 ||엇차. 그럼 신세 좀 지겠습니다. || || 소대 리더 지정 ||갑자기 새끼발가락에 은은한 통증이… 하하, 농담입니다. || || 장비 장착 ||좋은데요? 잘 쓰겠습니다. || || 스킬 훈련 ||오, 장비 매뉴얼이 있었네요? || || 능력치 강화 ||따끔한데요? || || 초월 ||하하, 저야 뭐. 배려해 주실 때 아낌없이 받아먹어야죠.|| || 연봉 협상 호출 ||협상이요? 저야 좋죠.|| || 연봉 협상 대성공 ||이거, 부사장님이 알면 곤란하겠는데요? || || 연봉 협상 성공 ||이런 게 직장인의 보람이죠. || || 연봉 협상 실패 ||하하, 이 정도도 감지덕지죠. || ||<|9> {{{#FFF 종신}}} || 접속 ||사장님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짐은 제가 덜어드릴 테니까요. || || 터치 1 ||번뇌를 다스리면 평온이 찾아온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옳다고 믿는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걸음일 뿐이죠. 하하, 사장님께선 이미 알고 계셨던 것 같네요. || || 터치 2 ||아, 퇴근하시는 거면 같이 가실까요? 하하, 수고라뇨. 별 말씀을. 일하시는 동안 전 적당히 숨만 쉬고 있었을 뿐인데요, 뭘. || || 터치 3 ||다들 저한테 거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어깨가 무겁네요. 이렇게 어깨가 뻐근할 땐 병가를 내야겠지만… 사장님을 봐서라도 좀 더 힘내봐야죠. || || 터치 4 ||속죄나 용서 같은 건 삶의 과정일 뿐이죠. 살아가야 할 이유를 그런 것에서 찾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전역 배치 ||아, 벌써 제 차례인가요? || || 전역 승리 ||이 정도면, 기대해 주신 만큼의 몫은 해낸 거겠죠? || || 전역 패배 ||아하하,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 건데 말이죠. || || 종신 계약 ||저희 모두 부사장님한테 휘둘리는 입장이라 사장님께 뭘 요구하기가 좀 그렇네요. 어쨌든 앞으로도 신세지게 됐으니,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