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연(삼국지) (문단 편집) === [[이릉대전]] === 222년, 유비가 병사를 들어 의도를 공격해왔다. 주연은 5천 명의 병사를 감독하여 육손과 협력해 유비에게 대항했다. 주연은 별도로 유비의 선봉대를 공격하여 무찌르고 그들의 퇴로를 차단시켰다. 유비는 그래서 패하여 달아났다. 손권은 주연에게 정북장군을 제수하고 영안후로 봉했다. 육손전에 따르면 또 유비가 백제성에 머물러 있자, [[서성]]·[[반장(삼국지)|반장]]·[[송겸]] 등은 각각 다투어 표를 올려서 유비를 반드시 붙잡을 수 있다며 다시 공격하기를 원했다. 손권은 이에 대해 육손에게 물었다. 육손은 주연과 [[낙통]]과 의견을 같이하며, [[조비]]가 대군을 집결하여 겉으로는 우리 나라를 도와 유비를 토벌하려 하지만 속으로는 사악한 마음이 있으므로 결정이 되면 즉시 군대를 돌릴 것이라고 보았다. 오래지 않아, 위나라 군대는 과연 출동했고, 오나라는 삼면에서 적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