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연(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8]] == [[파일:shuzen.jpg]] 앞머리를 내렸는데, 올백머리인 서성과 비슷하다는 인상을 지우기 위해 그런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CG에선 가려져있지만 전작의 트레이드 마크 같던 왼쪽 귀의 장식은 그대로 달고 있다. 다른 스크린샷에서 확인되었다. 이번 작에서 궁 무기들이 공통으로 변한 탓에[* 이 때문에 황충과 하후연도 활을 버리고 다른 무기를 들었으며, 주연도 예외없이 무기를 교체했다.] 무기가 화염궁에서 곤으로 변경되었다. EX모델 '작룡곤'은 전작 4성 곤('황룡아곤')을 약간 수정한 무기이며, [[주유(진삼국무쌍)|주유]]/[[곽가(진삼국무쌍)|곽가]]와 중복이다. 이번 작에서 무기 변화가 적은 오나라 캐릭터들 중 유이하게 새 무기로 바꾼 케이스이다.[* 나머지 한 명은 아예 신무기를 들고 온 [[손책(진삼국무쌍)|손책]]. 다른 무장들은 예전에 썼던 무기로 복귀하거나 무기를 유지했다.] PV 영상에서는 고유 모션으로는 곤 모션 위주로 쓰였다. 고유트리거의 경우 다운 트리거이며 곤 6차지를 사용한다. 다운 트리거에 화속 보옥을 붙였는지 화속성 이펙트를 내뿜는다. 고유기는 기절 플로우로 신규 모션인데 대각선으로 올려차기 시행 후 곤을 짧게 잡아 다시 올려쳐 적을 띄운다. 무쌍난무는 공중기가 공개되었는데 공중 무쌍은 전작의 것인 홍염추를 그대로 가져와서 느닷없이 활을 꺼내 사용한다. [[하후연(진삼국무쌍)|위]]와 [[황충(진삼국무쌍)|촉]]의 다른 궁수 캐릭터들은 무쌍난무 외의 기술에서도 활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주연의 경우엔 PV에서 곤을 사용한 액션만을 펼치는 도중에 활을 이용한 무쌍난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주연이 전작에서 궁수 캐릭터로 활약했음을 생각해도 조금 부자연스러운 연출이다. 참고로 활의 경우 화염궁이 아닌 통상 궁계열 무쌍에 자주 쓰이던 3성 활인 황자궁이다. 실제 인게임 성능은 곤류 무장중에선 상급이다. 전도 트리거 모션이 초속 광역으로 적을 다운시켜버리기 때문에 사실 이것만 캔슬하며 플레이해도 문제없다. 콤보 시동 자체도 다른 무장의 유니크 트리거들 보다 훨씬 깔끔하게 되는 것도 장점. 이외에도 유니크 피니시 역시 광역 띄우기 계열 모션이라 다인전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낸다. 단점이라면 다운 판정인지라 곤과의 직접적인 연계성에선 아쉬움을 드러낸다. 곤의 다운 플로우 공격이 나사빠진 성능에다가 유니크 피니시가 기절 플로우 공격인 관계로 주연에겐 전도 판정이 크게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는다. 주된 연계로는 전도 트리거 - 리액트 대시 - 기절 트리거 - 기절플로우로 연계하는 것을 추천. PV에 나오지 않았던 특수기는 화염궁 EX2차지 모션을 쓴 것이 확인되었다. 만총과 비슷하게 화속성 화살을 여러발 쏘며 적을 광범위하게 띄울 수 있으나 모션 문제로 주연이 뒤로 빠지는 문제가 있다. 화속성인 것을 적극 살려 세팅 뒤 섬멸기로 써도 되고 여러발 쏘는 점을 이용하여 적을 추격하는 추격기로 써도 된다. 모션이 뒤로 빠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플로우 추격을 추천. 또한 무쌍난무가 둘 다 화속성이기 때문에 세팅에 따라서 화력의 극대화가 용이한 것을 적극 살리면 좋다. 스토리상에선 오군 챕터5 첫 시작시에 2세대 무장들이 나올때 함께 소개되는 식의 NPC로 첫 등장하며 이후 실질적인 개인 열전 시작은 오전 7장인 남군전부터 시작한다.[* 오나라 무장들 중 가장 늦게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정사상 주연의 활약 기록이 게임 스토리상 유수구 재전 시점부터 시작되는 것을 생각하면 스토리 확장이 많이 된 편. 스토리내에서는 자기 분량을 확실히 챙긴 주요 무장중 하나이다. 자신이 주역이 아닌 번성전과 광릉전 컷신에도 등장하고 육손과 연계하여 이릉전에서 화계를 지르는 모습은 그동안의 클론 무장의 설움을 한번에 털어내는 장면. 개인 열전 끝은 오전이 끝나는 11장 끝까지 가며 이후 NPC로는 진전 12장의 왕릉의 난에서 부가 임무 목표로 등장하며 왕릉과 연계하여 합비신성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온다. 스토리상 등장은 해당 시나리오가 끝. 애초에 오전이 11장에서 끝나는 만큼 12장에서 등장한 것 자체가 의의라고 볼 수 있다. 또한 7편부터 나오던 조짐이지만 스토리 등장과 퇴장은 정사를 따라가게 되었다. 스토리상에서의 모습은 화계중독과 육손과 선의의 라이벌 관계인것은 여전하지만 이번작에서는 손권의 학우라는 점이 강조되고 좀 더 친밀하게 표현된다. 임관시에 손권이 같은 학당에서 배웠다는 언급을 하기도 하고, 이릉대전에서는 손권이 육손에게 권한을 주는것을 불만으로 여기지만 육손이 여몽의 보좌를 맡은 경력이 있어 좀 더 적합하다는 설득을 듣고 납득하기도 한다. 엔딩에서는 손권의 학우라는 점때문에 낙하산 인재라는 꼬리표가 붙을까봐 잠깐 거리를 두었지만, 지금의 자리를 얻은것은 주연 자신의 능력이라는 손권의 칭찬을 듣고서는 더욱 활약할것을 다짐하며 끝난다. ~~그 와중에도 화계에 대한 집착으로 손권을 당황시킨다~~ 캐릭터송은 'BURNING!!'으로 미래를 위해 싸운다는 주연의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