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연테크 (문단 편집) ==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 ==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시리즈, [[ASUS ROG 시리즈]]와 같은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Lionine)를 2016년 12월 30일에 런칭하여 판매해 오고 있다. 로고는 사자의 용맹함을 상징하는 로고라고 한다. 현재 이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으로는 모니터, 마우스,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노트북 등이 있다. 노트북의 경우 L7S 모델은 완벽한 발열관리와 훌륭한 가성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단적인 예로 i7-7700HQ와 GTX1060을 장착한 타사 제품들이 대부분 140~160만원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 리오나인은 12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한다. 2.6kg의 평균적인 무게와 하드디스크를 장착했다는 디메리트가 존재하지만[* 하드디스크를 NVMe SSD로 바꾸거나 추가할 수 있는 옵션도 존재한다.] 총 6차예약판매까지 모두 매진되어 사고싶어도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었다가 2017년 10월 7차 판매부터 상시 판매가 진행되어 언제든지 구매할수 있게 되었다. 2018년 7월 초, 중국 베어본 업체 '통팡'의 베어본을 쓴 L7SH-16S가 출시되었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이 제품은 [[한성컴퓨터]]의 TFG156과 동일한 베어본을 사용하였고 가격이 비슷하면서도 주사율은 60Hz, 기계식 키보드, 배터리 어댑터 150W로 인해 TFG의 완전한 하위호환으로 불리며 기다리던 이들의 뒷통수를 후려쳤다. 특히나 슬림 노트북에는 과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기계식 키보드, TFG에서도 비판받았던 150W의 배터리 어댑터 때문에 더더욱 비판받았으나, 7월 12일 주연 블로그를 통해 7월 내 144Hz 옵션을 준비하면서 비 기계식 키보드, 180W의 배터리 어댑터도 준비하겠다고 하면서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다만 클레보 P650계열[* 한성의 15형대 E라인업(E57까지)에 쓰인 베어본이다. 정확히는 P655 모델.] 베어본을 쓴 7세대 리오나인에 비해 발열이 좀 덜잡혔으며, MUX회로가 없어 상시 옵티머스에 트루링크까지 밖에 할 수 없다. 또한 클레보가 아닌 통팡이기 때문에 7세대에서 쓰이던 클레보의 팩토리 오버클럭[* +4%]된 GTX 1060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완벽한 것은 없기에, 보면 가끔 초기 불량으로 고생하는 글을 볼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빛샘 현상이나 불량화소 발생한다는 것을 구매 후기에서 종종 볼 수 있다. 다른 외산 노트북들과 마찬 가지로 뽑기 운이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하는 제품인 것 같다. 그리고 2018년 현재 나오는 슬림형 베젤을 채택한 중저가 노트북 라인업들이 대부분 같은 문제를 갖고 있지만[[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4040|#]] 리오나인 역시 이 문제에서 당연히 벗어나지 못하고 액정이 정말 매우 잘 깨진다. 실제로 이 문제로 황당하게도 모니터를 잡고 올리다가 깨져서 유상수리 40 가까이 견적이 나온 위키러도 있으므로 이건 본인이 감안해야 한다. 위 기사에서 보듯이 현재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이렇게 액정의 쿠크다스같은 내구성으로 깨진 문제에 대해선 절대로 무상수리나 교환/반품이 없기 때문에 노트북을 거의 데스크탑처럼 움직이지 않고 쓸 자신이 없다면 다시 재고해보는 것이 좋다. 2020년 5월 주연테크는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모든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의 판매를 중단하였다. 이는 주연테크의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인 리오나인이 출범한지 3년 5개월만으로 이제는 비지니스 노트북 시장에 올인할 계획으로 보인다. 실패 원인은 AS망 부실, 브랜드 인지도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품 라인업 부실, 가격경쟁력, 기술력 부족 등이 가장 뼈아픈 원인으로 꼽힌다. 주연테크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통팡 베어본에 OEM 계약을 맺은 한성의 경우 게이밍 노트북에서만 수십개의 라인업이 존재하지만 주연테크는 단지 해마다 그래픽카드 차이만 존재하는 3개의 라인업을 출시한다. 또한 가격 경쟁력에서도 2019년부터는 MSI, 레노버의 저가공세에 오히려 유명 브랜드보다 가성비가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졌고, ASUS ROG시리즈의 돌풍, 한성 게이밍 노트북의 선전이 리오나인의 판매량을 갉아먹은 것으로 보인다. 허나 2020년 8월 18일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을 다시 출시했다. RTX 노트북 그래픽카드가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통팡 베어본을 사용했던 전작들과 달리 클레보 베어본이며 RTX 2060부터 최고 RTX 2070 슈퍼가 탑재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90W(2060)-115W(2070,2070 슈퍼)의 전력 소모율을 가진 타 노트북과 달리 클레보 답게 최대 125W까지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특이하게도 전작들은 항상 15.6인치만 출시했던 반면 이번 제품은 17.3인치만 출시했다. 이렇게 전작들과 많이 바뀐 이유는 통팡 베어본을 이용하여 재미를 많이 보고 있는 한성컴퓨터와 경쟁을 피하고자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한성컴퓨터에서는 전통적인 EX70 슈퍼헤비급 게이밍노트북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메인스트림 라인은 성능보다는 휴대성을 강조한 통팡 베어본을 사용한 제품만 판매하고 있으며 클레보 베어본은 XT급의 엔트리급 라인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게이밍노트북의 강자인 MSI, ASUS에 비해서도 기본적으로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성능을 높이고 들어가는 메인스트림 라인 클레보 베어본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을 확률이 높다. 실제로도 최상위 모델에 17.3인치 144Hz LG IPS 패널과 MUXED 회로가 적용된 오버클럭 2070 슈퍼와 i7-10875가 장착되어 있으며 썬더볼트 3가 달려있는 등 게이밍노트북으로서 기본 성능과 확장성 면에서는 매우 호화로운 수준임에도 180만원이라는 매우 경쟁력있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가성비 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0월에는 무려 '''300Hz'''패널을 탑재한 L9T27S 300 에디션이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