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용주 (문단 편집) === 5회 === 5년 후, [[티키타카(7인의 탈출)|티키타카]]가 주최하는 제주도 풀파티에 참가했다. 발목을 다친 채로 대낮부터 과음을 해 꽐라가 되었다. 그리고 파티장으로 혼자 가는 [[한모네]]를 우연히 목격하자, 한모네에게 달려가 [[성추행|허리를 만지고]], 본인이 주홍글씨 주인장이라는 사실까지 밝힌다. 그리고 양진모와 무슨 관계인지 밝히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민도혁]]한테 얻어맞게 되었다. 이 일로 앙심을 품고는 수영장 파티에서 유리잔들을 깨부수며 [[한모네]]한테 "나 무시하지 마라. 너 같은 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라고 행패를 부리다가 [[금라희]]가 떠밀어 수영장 물에 빠졌는데, 다른 사람들이 혼내준다고 물속으로 잠수시키다가 호흡곤란으로 익사하고 만다.[* 낮에 점쟁이가 물을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점쟁이의 예언대로 리조트 수영장에서 익사당하고 만다.][* 빨리 익사한 이유는 모두 파티를 즐기는데 정신이 팔린 사이 [[매튜 리]]가 음식에 환각제와 마약, 그리고 수영장 물에도 정체불명의 액체를 주입한 것을 몰랐다. 또한 실제로 술에 취한 상태에 물속에 들어가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다. 술 마신 상태에서는 물 속에 들어가지 말란 게 다 이유가 있는 것.] '''[[부메랑|본인이 다수의 집단린치를 유도해 방다미를 인격적·정신적으로 살해했는데, 이후 역으로 본인이 다수의 집단린치를 당해 육체적으로 살해된 것이다]].''' 이후 파티 참석자들은 단체로 그의 시체를 [[죽음의 섬(7인의 탈출)|죽음의 섬]]의 동굴로 운반해놓고 돌을 깔아 묻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