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전자닷컴 (문단 편집) === 추천/반대 === 유저들이 올린 작품에 추천/반대로 호불호를 표하는 제도이다. 사람들이 추천한 횟수가 작품 옆에 숫자로 표기되는데, 이 숫자가 높은 작품은 인기 플래시, 5일간 플래시 Best, Best플래시로 이동한다. 이 수치는 그 사람이 올린 작품들의 추천 수를 합친 수가 작가방에 표시된다. 예를 들어 주닷인 김 아무개씨가 작품을 3개를 올렸는데 각 작품의 추천수가 3, 6, 4일 때, 이 사람의 추천수는 13이 되는 식이다. 이 수치는 매일 수정되며, 아래의 계급 문단을 보듯이 경험치 같은 존재이다. [[친목질]]을 많이 한 작가의 작품은 결과물에 비해 많은 추천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댓글 수에 비례해 추천이 높으면 최소 30부터 추천 수가 제한된다. 추천을 하기 위해 댓글 수를 늘린답시고 댓글창에 도배를 해도 아이디 인식이 되므로 꼼수부릴 생각은 말자. 반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기능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추천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할 수 있지만 반대는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만 가능'''하며, 반대를 했다고 추천 수가 어느 정도 줄어든다거나 반대 수가 표시되는 것은 없다. 물론 심리상 반대표 표기를 보면 마음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헛작품들에는 필요하기도 할 것이다. 심각하게 저퀄인 것이 추천 수를 많이 받을수도 있는데 주닷의 주요 연령층이 낮고 무엇보다도 주전자 닷컴은 거의 대부분이 아마추어들이 모인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니 플래시의 질보다 중독성과 유머가 더욱 고평가가 된다. 사실 친목질에 의해 추천을 수백 개 받는다는 것은 주위에 친분을 그만큼 두었다는 것인데, 작품이 웃겨서, 그림체가 귀여워서, 혹은 어떻게든 인기를 탄 것이 시리즈로 나오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듯 후속작 역시 인기몰이를 받아 추천을 받는 쪽이 더 가깝다. 혹은 그 장르가 노가다성 게임이면 플레이어가 막연히 재밌다고 느껴 괜히 추천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친목질을 하면 일단 추천 수가 고정적으로 보장되고 추천을 많이 못 받은 다른 작품에 비해 관심을 끄는 면이 있기에 아예 문제가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이유가 무엇이건 작품성과 추천 수가 비례하지 않는 현상은 분명히 나타나며, 이것은 현재 주전자닷컴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작품성과 추천 수가 비례하지 않는 경우 때문에 손해를 보는 유저가 많고, 몇몇 유저들은 추천 자체를 없애자는 말도 나온다. 6월 중순 업데이트로 반대가 없어졌고, 그 자리에는 작가방가기 버튼으로 바뀌었다. 2023년 개편이 진행된 이후부터는 작품의 인기도를 확인하는 용도 중 일부로 사용되며, 많은 추천과 조회수를 받은 작품은 인기 작품에 올라간다. 다만 자신의 작품을 추천하는 행위는 부정 행위 방지를 위해 더 이상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