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지약 (문단 편집) === 결말 === 이후 살아서 뒤쫓아온 [[은리]]를 보고 자신이 살해한 은리가 원귀가 되어 자신에게 들러붙었다고 생각해, 공포에 떨면서 장무기를 끌어안거나 소림사 방장 공문대사에게 은리의 원혼을 위로하는 법사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거나 했다. 그러면서도 [[조민(사조삼부곡)|조민]]을 붙잡아다가 몰래 혈도를 찍어서 수풀 속에 숨겨놓고, 장무기를 근처로 불러와서 만일 4명 중 아무도 장무기에게 해코지를 하지 않았다면 누구를 좋아하게 되었을지 묻는다 그러나 장무기가 끝까지 조민을 선택하자[* 여기서 질문을 한 가지 더 이렇게 한다. "당신은 나에게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늘 나한테 잘 대해 주었어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고 싶어요. 만약 조낭자가 영영 떠나 버려 다시는 찾을 수 없게 되든가, 누구에 의해 살해되든가, 아니면 변심하여 당신을 외면한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죠?"라고 묻는데 만약 장무기가 대답을 잘못했다면 조민은 쥐도 새도 모르게 주지약 손에 [[끔살]]당했을 듯.] 주지약은 마지막으로 장무기에게 자신의 부탁을 한 가지만 들어달라고 약속하게 한 다음, 조민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그리고 장무기를 죽이려는 척 하면서 [[은리]]가 뛰쳐나오게 만든다. 구판에서는 그후 마지막에 조민의 눈썹을 그려주고 있는 장무기 앞에 나타나 "내가 부탁할 게 뭘까요? 당신이 조낭자와 결혼하는 날 아마 알 수 있을 거예요."하고 말해 하렘 떡밥을 만들며 끝났지만 최근에 수정된 신판본에서는 조민과 정식으로 결혼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떠난다. 3차 수정판을 내면서 라는 글에서는 후에 어떻게 될지는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