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지태 (문단 편집) === 흑화 이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지태vs뚜따영웅.jpg|width=100%]]}}} || ||<-2> '''[[영웅(격기3반)|{{{#fff 수술 후 영웅}}}]]과 싸우는 주지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성희롱 패드립.jpg|width=100%]]}}} || ||<-2> '''이창을 압도하는 주지태''' || 스타일에 [[주짓수]]라고 나오지만 뒤로 갈수록 주짓수가 부각되기보다는 [[종합격투기]]로 변모하고 있다. [* 다만 개조된 영웅과의 전투에서 막판에 플라잉 암바로 피니시를 거는 것이나 약물을 사용한 이창과의 대결에서 피니시로 주짓수를 시도하는 장면을 보면 극한의 상황이나 다른 격투기만으로 이기기 어려운 상대일 때 주짓수를 사용하는 듯.][* 정리하자면 그래플러 타입의 MMA 스타일이 된것.] 길거리에서 싸우기 시작하면서 배우던 주짓수보다 한 번 보거나 겪은 여러 스타일의 격투기술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한다. 길거리 싸움을 시작하면서부터 주대각의 사기급 유전자 때문인지 피지컬이 3대 500을 치는 헬창 쌍둥이에게 체격이 좋다고 평가받기도 했으며, 쌍둥이 중 동생 쪽을 1대 1로 일방적으로 이겨버리는 등 육체적인 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고 상대를 이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함까지 갖추게 되며 완전체로 성장해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역광 에피소드에서 어마무시한 피지컬에[* 186cm 92kg라는 신장 및 체급에, 격기반에서도 순수한 완력의 서열로는 손에 꼽히는 수준이었다.] 인체 개조까지 받은 영웅을 상대로[* 수술로 인해 눈을 감지 못 하고 '''고통을 일절 느끼지 못 하는''' 상태였다.] 목숨을 건 난타전을 보여주면서 격기반 아이들과의 격차는 없어진 걸 넘어 뛰어넘었을 정도로 강해졌다. 이때 영웅과의 전투에서 '''자신의 나약함에 대한 분노'''가 '''생명을 위협받는 공포'''보다 더 강하다는 점에서 정신력 또한 격을 달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의 가장 큰 무기는 '''끝을 모르는 광기.''' 나약한 자신을 혐오하는 데에서 비롯된 분노가 뒤틀린 용기로 발전하고, 이를 망설임 없이 상대를 제압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데에 쓰면서 살인 무술대회인 발리투도에서도 버틸 멘탈을 기르는 한편, 그에 특화된 싸움 스타일 또한 갖게 되었다. 2학기에 있을 랭킹전의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도 하다. 또한 광기를 가지게 되면서 급소 공격이나 무기사용에 대한 망설임이 없어졌다.[* 이창과 싸울때 이창의 눈을 파버릴려고 시도하고, 목젖을 치거나, 코를 물어 뜯고, 낭심을 가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현걸에게 유리조각을 휘두르거나 이창과의 데스매치에서 선빵으로 마이크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와 싸울 땐 수단 방법 가리지 않으며 상대가 항복을 선언해도 빈사에 이를 때까지 패는 등 무자비한 모습도 보여주는 중. 자성(1)편 에서는 그냥 주먹 쥔 손등을 휘두르는 것으로 덩치가 있는 사람을 기절시키고 컨테이너 박스를 우그러뜨리며, 자기보다 체급이 높은 임형철을 뒷발차기 한방에 날려서 벽에 박는 엄청난 힘을 보여준다. 또 임형철이 태클을 날리자 자연스럽게 등을 눌러서 멈추고 옷이 잡혀서 업어치기를 당할 상황에서도 하체 힘으로 버텨 옷만 벗겨지고 끝나는 등 임형철에게 맞을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압도적인 피지컬 차이를 보여준다. 최영준과 싸울 때만 하더라도 기본 피지컬은 격기반 하위 수준이었고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정신적인 부분에서 주먹을 쓰기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랭킹 상위권에 위치한 최영준을 상당히 밀어붙였던 것을 감안하면[* 최영준이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힘을 제대로 못 쓰긴 했다, 또한 옆구리에 결정타를 먹었음에도 엘보 한방에 전세가 바로 역전되고 엘보는 쓰는 게 아니었는데라고 한 걸로 보아 봐 준 것도 있긴 하다.] 현재는 키, 몸무게, 기술 모든 부분에서 예전과 비교가 불허 할 정도로 커졌고 마리아를 제외하고는 2학년 최강이라 할 수 있으며 무통증에 신체를 개조당한 영웅을 상대로 카운터를 주고받고 팔까지 아작낼 수 있을 정도까지 온 것을 보면 이미 랭킹 최상위 수준에 도달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맷집과 체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는데, 굴다리 입구에서 임형철, 성미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 후 100미터 12초대의 다혜를 달리기로 끝까지 쫓아갈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이 늘었고, 임형철에게 업어치기를 당하고 꿈쩍도 못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임형철에게 유도를 가르친 이현걸의 업어치기를 당했는데도 코웃음치며 일어날 정도로 맷집이 튼튼해졌다. 최근 화에서는 주지태의 공격은 오롯이 회피와 카운터로 인해 나온다고 언급된다. 이러한 면모는 특히 써니쟈 와의 싸움에서 돋보인다. 써니쟈도 나름 낙무아이들에게 정통 무에타이를 배운 굴다리 내부에서 손에 꼽히는 실력자중에 한명이며,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도핑을 한것임이 밝혀졌는데, 그런 써니쟈를 상대로 비록 밀리긴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근소하게 데미지를 누적시켜 써니쟈도 잠시 주저앉아 숨을 돌려야 되게끔 만들거나, 잠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동정심 혹은 연심을 가지고 갑자기 안아오는 써니쟈가 방심한 틈을 타 박치기로 정타를 꽂아넣어 여태까지 누적된 데미지로 이창때와 마찬가지로 써니쟈에게 약빨이 돌게 하는 등, 규칙이 정해진 남일고 격기반 랭킹전에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무규칙의 발리투도에서는 이대로의 성장곡선 대로면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써니 쟈]]의 약빨이 돌며 2페이즈가 시작되자, 체념한 듯한 묘사와 함께 마리아에게 자신이 그럭저럭 잘 싸웠고, 끝까지 한 번도 망설이지 않았다며 전해달라며 넋두리하고는 써니쟈에게 본인이 싸워봤던 누구보다 자신이 강했다는 말을 듣고 한 방에 다운 당한다. 아직 굴다리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인 써니쟈 만큼의 강자에는 못 미치는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받았다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