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진형 (문단 편집) === 딸의 [[최강욱]] 의원실 비서 근무 논란 ===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9304.html|열린민주 최강욱, 같은 당 주진형 딸 채용…‘아빠 찬스’ 논란]]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01500183|최강욱, 주진형 ‘이중국적 딸’ 비서로 채용... “뽑은 뒤 알았다”]]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02508587|[단독] 최강욱 "뽑고 보니 최고위원 딸" vs 주진형 "먼저 내 딸 쓰고 싶다고"]]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1/WNFMD3SC6RCNHIBZ6COQ7LGFUE/|또 아빠찬스? 주진형 딸이 국회 공무원...최강욱의 비서로]] 본인의 딸 주모씨가 [[제21대 국회]] 개원 후 같은 당 [[최강욱]]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다, 2021년 1월 8급 비서로 임용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당 최고위원의 딸이 같은 당 대표 의원실 비서로 임용되었다는 점에서, [[조국 사태]]와 마찬가지로 [[아빠찬스]]라는 지적이 나왔다. 게다가 주씨가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가진 복수국적자라는 것 역시 비서 채용에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비서는 별정직 공무원으로 국가공무원법과 국회인사규칙 등의 적용을 받기 때문인데, 복수국적자가 국회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례는 처음이다. 참고로 국회인사규칙 등에 따르면 검찰, 교정 및 출입국 관리 및 국가안보와 보안, 기밀 관련 분야에는 복수국적자 임용을 제한할 수 있는데, 최강욱 의원은 처음에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었으나 이후 [[대한민국 검찰청|검찰]]과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 교정 및 출입국 관리 등도 법무부의 업무에 속한다.] 등을 피감기관으로 하는 [[법제사법위원회]]로 소속 상임위를 옮겼다. 이에 최강욱 대표는 "선발되고 나서야 주씨가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인 것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주진형 최고위원은 "최강욱 대표가 (딸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정반대로 주장했다.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