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차 (문단 편집) == 관련 기술 == * {{{+1 [[후방 카메라]]}}} 차량 후면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후면주차 시 시야를 확보해 주는 기술이다. 어찌보면 이게 없어도 주차는 가능했었기 때문에, 주차 편의성보다 후면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물체를 보여줘서 사고 가능성을 줄이는 역할이 더 크다고도 할 수 있다. 구형은 후방 장애물과의 거리와 현재 차량의 각도만을 보여줬는데, 신형은 바퀴의 꺾인 정도를 참고하여 현재 핸들의 상태로 후진하였을 경우 나아갈 위치까지 추가로 예측해 보여준다. 다만 카메라 성능에 달려 있긴 하지만 후방 카메라가 사각모양 없이 다 커버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사이드 미러는 여전히 주차시 필수적으로 바라봐야하며, 좁은 공간일수록 직접 눈으로 확인 해야 한다. 초보자들이 후방카메라만 쳐다보고 밀어넣다가 하단 주차 연석 등에 드르륵 긁어먹는 것도 이 때문. * {{{+1 근접 센서}}} 차량 범퍼에 센서를 부착하여 벽이나 기둥과의 거리를 감지하고, 충돌이 예상될 만큼 가까워지면 경고음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이다. 후방 근접 센서는 2010년 이후 출시되는 거의 모든 차는 기본 옵션일 정도로 보편화 되었으며, 이후 전방 근접 센서는 차종이나 옵션여부에 따라 유무가 갈린다. * {{{+1 어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후방 카메라 뿐만 아니라 좌우 (보통 사이드 미러에 카메라가 달림) 까지 4개의 카메라를 달고, 이 영상을 합성하여 마치 공중에서 아래를 보는 듯한 시야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사각지대가 거의 없어질뿐만 아니라 평면적 시야로 주차가 가능하기에, 주차 난도가 급격하게 낮아진다. * {{{+1 자동 주차}}} [[자동운전]] 기술의 한 부분이며, 말 그대로 자동으로 주차하는 기술이다. 자동운전과 마찬가지로 안정성 측면에서 아직 갈길이 멀다. * {{{+1 주차조향보조시스템(SPAS)}}} 위에 기술된 자동 주차의 하위개념으로 차량 측면에 부착된 센서를 통하여 주차공간을 탐색한 뒤 스티어링 휠만 자동으로 움직이고 브레이크 페달과 기어 변속은 음성 가이드에 따라 운전자가 수동으로 하는 방식이다. 현재 [[현대자동차]] 기준으로 평행 입/출차(좌/우 선택가능), 직각 후진주차(좌/우 선택가능)가 지원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