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차장 (문단 편집) == 개요 == {{{+1 [[駐]][[車]][[場]][* '주거장(駐車場)'이라는 용어 또한 [[자전거]] 주차장의 의미로 통용되고 있는데, 자전거의 거(수레 거, 車)는 자동차의 차(수레 차, 車)와 음만 다른 동일한 한자이다. 따라서 한자로 표기했을 경우 두 용어에 차이가 없다. 자전거 주차장의 경우 바퀴 륜(輪) 자를 써서 주륜장(駐輪場)이라는 용어가 추가로 존재하고 있다.] / Parking lot[garage][*美], Car park[*英]}}} [[자동차]]의 시동을 끄고 장시간 동안 세워둘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그냥 공터에도 차를 세워둘 수는 있지만, 보통 주차장이라고 하면 주차를 위해서 땅을 정리하고 [[차선]]을 그어 놓으며 여러 시설을 둔 곳을 말한다. [[파일:둠(주차장).jpg|width=70%&align=center]] [[파일:둠(주차-북한).jpg|width=70%&align=center]] [[파일:small3333DCAM0264-solro98.jpg|align=center]] 한글학자인 [[최현배]], [[양주동]] 박사 등이 있던 시절 [[언어순화 운동|순우리말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주차장을 "둠"[* 동사 '두다'에 명사형 파생 어미가 붙은 형태이다.]이라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1970년대까지는 주차장을 표시하는 청백색 "둠" 표지판을 흔히 볼 수 있었으며, 특히 대학 캠퍼스(및 부속병원) 처럼 순우리말 운동의 본거지였던 곳에서는 1990년대 초에도 아주 간혹 "둠" 표지판이 남아있던 곳들이 있다.[* 특히 최현배 박사가 강단에 섰던 [[연세대학교]]가 그렇다.] 간혹 쓰인다. 주차장을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평지에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보도블록]]으로 땅을 고르고 간단한 포장을 한 뒤 구획만 그어 놓으면 된다. 포장이나 구획 확정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만큼[* 캠핑장에서 많이 보이는 자갈밭이나 흙으로 된 주차장처럼.] 그냥 맨 땅을 골라 놓기만 해도 주차장으로 쓸 수 있다. 포장과 구획 확정은 주차장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