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차장 (문단 편집) === 유럽 ===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도심 건폐율이 매우 높고, 맞벽(party wall) 구조로 된 건물도 많아 차고지 증명제 자체가 불가능한 환경이다. 신시가지나 외곽이면 모를까 구시가지는 자동차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주차시설의 부족이 만성적인 골칫덩어리다. 대신 [[거주자 우선 주차]] 방식을 도입하여 주차 문제를 해결했다. 일반적인 가로변 [[평행주차]] 외에 인도와 차도에 반씩 걸치는 일명 '개구리 주차'도 흔하다. 물론 다른 나라들처럼 개활지가 있을 경우 그곳에 유료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기도 한다. 물론 땅이 넓디 넓은 [[러시아]] 같은 경우에는 그런거 없다. 모스크바와 샹트페테르부르크는 내부는 개발된지 오래된지라 주차장의 대대적인 확충이 힘들기때문에 주차문제가 골칫덩어리지만, 대도시권이라 해도 시 외곽지역은 주차문제에서 자유로워서 도로도 넓직하고 그냥 도로 갓길을 넓혀서 주차공간을 만들어버리면 된다.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러시아는 대부분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이 다수인데, 한국과 달리 '''땅이 넓다는 점''' 하나로 확장에는 큰 문제가 없다. 주차장이 좁으면 주변에 노는 숲의 나무 베고 그 자리에 만들면 그만이다. 대형마트나 아울렛의 경우에는 도심에 있는 매장은 매장 앞 도로 변 주차장이 전부라 주차 문제가 있긴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지하주차장을 찾아보기 힘들다. [[라스푸티차]] 때문인 듯 하다.] 외곽 쪽 매장들은 미국처럼 넓은 주차장이 펼쳐져 있는 경우와 매장 1층 전체를 주차장으로 쓰는데, 넓이가 장난아니다. 거기다 러시아인들은 [[토요타 랜드 크루저]] 같은 대형 SUV를 선호 하므로 도로 폭도 넓다. 러시아가 인구 대비 차가 많이 보이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인구도 적지 않은 편이다보니, 도시마다의 대중교통도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