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토피아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5> {{{#ffffff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 || || 2016년 9주차 ||<|2> → || '''2016년 10주차''' ||<|2> → || 2016년 11주차 || || [[귀향(한국 영화)|귀향]] || {{{#ffffff '''주토피아'''}}} || 주토피아 || || 2016년 10주차 ||<|2> → || '''2016년 11주차''' ||<|2> → || 2016년 12주차 || || 주토피아 || {{{#ffffff '''주토피아'''}}}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5>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WeeklyBoxOfficeList.do|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 자세한 것은 [[주토피아/국내 상영]] 문서 참고. 여담으로 2차 창작도 상당히 많고 대중적으로 인기가 엄청나게 많은 대히트작인데도 불구하고,[* 전문평가 쪽도 소수의 평론가들이지만 부정적인 평가는 없었다.] 흥행 기록이 [[겨울왕국]]처럼 높진 않다. 일단 초반에 [[검사외전]]의 독과점을 비롯하여 주토피아의 상영관 확보 실패 및 저조한 마케팅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마케팅은 얼마나 극악이냐면 다른 영화보러 왔다가 주토피아를 알게 되었다는 관객도 있었다. 이 때문에 디즈니 코리아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또한 이상하게 그동안 디즈니 작품들은 많은 평론가들이 일찍이 이야기가 나오고 평론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평가한 평론가들의 숫자가 적은더러 타 3D작품처럼 언론에서 등장하거나 다루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해외의 평가를 많이 의식하는 편인데 주토피아는 예외적으로 국내에서 다른 국가보다 빨리 상영이 되어서 해외를 통한 마케팅조차 되지 못했기 때문에 스타트도 안 좋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론 다 좋았는데, 환경적인 요소와 주변의 삽질 때문에 더 흥행할 수 있었던 것을 못해버린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