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평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 [[파일:주평역_invisibleone.jpg|width=100%]] || || 구 역사 || 석탄 산업의 사장화로 문경선과 가은선이 1995년 영업중단 상태에 들어갔으나 주평역은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2018년 전반기까지 연명했다. 인근에 [[쌍용C&E|쌍용양회]] 공장이 있어 화물전용역으로 살아남았지만 이마저도 2018년 4월 30일을 기해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완전히 문을 닫게 되면서[[http://www.idaegu.co.kr/news.php?code=tk0203&mode=view&num=248359|#]][* 부분적으로는 이미 1996년에 한 차례 조업중단된 바가 있다. 물론 그 뒤로도 1종 보통 시멘트와 특수 시멘트 1만 톤 가량을 근근이 생산해왔으나, 건설경기도 한풀 죽고 60년 가량 된 노후 시설과 원료수급 등에서 오는 생산비용 문제로 매년 발생하는 30억 가량의 적자가 결국 발목을 잡은 것.] 화물취급이 중단되어 미래는 폐역으로 확실시되는 상태. 물론 [[중부내륙선]] 개통으로 문경선이 편입되면 여객취급 재개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지리적 문제와 수요 문제로 인해 폐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문경선 영업중단 후인 1996년에 [[간이역]]으로 전환되었으며 2007년 무인화되었다. 점촌 - 주평 구간은 가장 최근까지 유일하게 [[철도신호기#s-3.1|완목 신호기]]를 사용했고, 역사 내에 [[통표폐색]]기가, 승강장에 통표수수대가 있는 등, 오래된 철도 시설물들이 갖추어져 있는 것도 특징. 하지만 2010년 9월 7일 이후 완목신호기와 통표폐색기는 사용 중지 상태로 남아있다. 문경선의 나머지 역이 영업중단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종착역 역할을 맡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