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현상 (문단 편집) ==== 2023 시즌 ==== 시범경기에서 김종수, 김민우와 함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4월 1일 개막전에서 1이닝 2K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다음 날 4월 2일 9회말 동점 상황에서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든 다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끝내기를 내줬다. 4월 7일 SSG전에서는 연장 10회말 한승혁이 0이닝 4실점으로 불을 지른 가운데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간산히 경기를 끝냈다. 팀은 그대로 3:7로 패배. 그리고 다음날 4월 8일 1군 말소되었고 [[김기중(야구선수)|김기중]]이 콜업되었다. 5월 16일 직전 경기에서 타구에 맞는 부상을 당한 김민우가 2군으로 내려가면서 권광민과 함께 콜업되었다. 콜업된 이후에는 시즌 초와 달리 호투를 이어가며 8점대에 육박하던 ERA를 6월 28일 기준 3점대 초반까지 끌어내렸다. 구속도 140 중후반이 나오고 큰 타구를 맞아도 외야에서 잡히는 등 뜬공 투수의 모습이다. 7월 5일 롯데전에서 3:1로 앞선 6회초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9월 4일 기준, 39.2이닝을 던지는동안 ERA 2.27, WHIP 0.91을 기록하고 있다. 6월 콜업 이후 ERA가 1.36에 불과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9월 5일 SSG전에서 6회 1사 [[장시환]]의 볼질로 등판하여 [[추신수]]에 안타를 내줘 장시환의 승계주자가 홈을 밟았고 7회에도 등판하였지만 [[기예르모 에레디아]]에 몸에 맞는 볼과 [[박성한]]의 2루타를 내주며 [[김범수(야구선수)|김범수]]와 교체되었고 결국 김범수도 무너지며 승계주자 모두 홈을 밟아 역전을 허용하여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5일 이후로 다시 안정감을 되찾았다. 10월 15일 홈 롯데전, 1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ERA를 1.99까지 끌어내리며 현시점 리그 최강의 셋업맨임을 증명했다. 10월 16일 마지막 경기에서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하고 시즌을 59.2이닝 12홀드 ERA '''1.96''', WHIP '''0.84''' 구원 WAR 2.55 구원 WPA 1.41로 마치며 작년의 부진한 모습은 사라지며 투수 전향 4년 만에 리그 최정상급 불펜투수로 거듭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